작년은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얻은 한 해
한국장은 작년, 민선4기 2년차의 주요 경제적 성과로는 “탄소산업을 비롯하여 50년을 먹고 살 신산업 육성을 기반을 조성하였고, 지역경제를 키우기 위한 체제를 정비했던 해였다”고 평가하고 특히, “부품소재를 중심으로 하는 신성장 동력산업 분야, 기업유치, 기업지원사업, 영화영상산업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어 이제는 우리 전주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고, 경제난에 어려운 시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주었던 한 해였다”고 강조하면서, “다만 일자리 창출분야에서는 목표대비 성과는 상회하였으나 한시적이고 조금은 열악한 일자리도 많았다는 지적이 있었던 만큼 이를 충분히 이해하고 금년도 사업추진에는 이런 의견을 반영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반성을 해 눈길을 끌었다.
솟구침 사업으로 “차세대 기술집약형 부품소재 산업육성, 미래 건강산업을 선도할 생물생명산업,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영화영상산업 육성”을 선정, 금년도에 결과물 낼 터
탄소섬유를 중심으로 하는 부품소재 산업의 육성은 “20만평 규모의 전주탄소밸리 조성사업”의 가시화 될 것이며, 금년 말까지 우리시 시험공장에서 범용탄소섬유를 생산하는 자체기술을 개발하여 made in Jeonju 가 찍힌
탄소섬유의 출시가 가능하도록 최선의 노력과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또한, 조성이 완료된 상림동 전주영화종합촬영소에서 대박영화가 촬영되고 로케이션은 물론 후반작업까지도 우리시에서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속히 갖추어 명실공이 100% 전주영화를 제작하여 영화·영상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차원 높이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주한방의 브랜드화를 추진하고, 약전거리 조성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생물소재연구소와 생물산업진흥원, 기능성임상시험센터 등 지역내 관련 연구소 및 혁신센터와의 상호 연계를 강화하여, 한약과 식품을 중심으로 하는 BIO산업도시로서 명성을 되찾는 계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권역발전을 위하여 인접시군과 “기업유치 등 전략적 제휴”
특히, 금년부터 시작하는 2단계 지역산업진흥사업을 (7개 사업 1,438억원)차질 없게 추진하기 위하여 리서치센터, 나노센터, 테크노파크, TIC 등과 긴밀히 협조해 나가고, 인접도시와의 동반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기업 및 투자유치 등 상호협조가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여 공동으로 활동하는 “인접 지자체와 전략적 제휴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말했다.
아우름 사업으로 실업난 해소를 위한 1만개 일자리 창출
첨단 유망기업 지속유치 및 차별화된 기업지원 사업 전개
취업난에 시달리는 청장년층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마련하고, 한시적인 일자리보다는 평생을 몸담을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1만개 이상을 창출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으며, 특히 27만㎡에 이르는 “친환경복합단지 1단계 부지”가 연말쯤 분양이 가능한 만큼 이를 활용하여 올해도 60개 이상의 유망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전주경제키우기운동본부”등 민간조직과의 유기적인 협조는 물론 인군시군과의 공조도 긴밀히 해 나갈 방침“이고 재직근로자의 기술향상교육과 실업자의 취업교육을 전담할 ”전주신기술연수센터“를 228억원을 들여 건립할 계획임을 설명했다.
아울러, 작년에 전면 개정된 “기업활성화조례”에 이어 년초에 “투자유치 촉진조례”를 전국최고수준으로 대폭 상향하는 내용으로 개정하여 수도권은 물론 비수도권의 유망기업까지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생업유지가 어려운 영세상인, 상대적으로 생활불편에 시달리는 소외, 농촌지역의 환경개선, FTA대응력 강화사업추진
장사가 되지 않아 문을 닫아야 하고,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아 추위에 내몰리고, 포장이 되지 않아 일년 내내 장화를 신고 다녀야 하는 농촌지역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을 작년에 이어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소규모 점포를 보호하기 위한 정보화시스템을 구축하고, 상생협의회 운영을 내실화하는 한편, 프랜차이즈 업체를 육성하기 위해 산업박람회 참가, 컨설팅지원, 브랜드 홍보 등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금년에 22억원이 투입되는 농로포장은 내년까지 100% 완료하고, 도시가스 보급은 오는 2010년까지 모두 마무리한다는 계획으로 5대 동력산업 추진에 못지않게 땀과 노력이 투입된다고 말했다.
또한, FTA체결에 시름을 겪고 있는 농민을 위하여 농업인 복지증진에 7개사업 574백만원을 지원하고, 경쟁력강화사업으로 12개 분야에 4,071백만원이 투입되며, 학교급식 단지 조성 등 친환경농산물 생산지원 사업과 건강장수 마을 육성, 우리밀 가공공장 설립 등 전주시만의 특화된 사업을 추진하는데도 약 7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된다고 밝히면서 “이렇듯 올해 전주시의 경제정책은 미래를 향한 솟구침, 약한 자를 위한 아우름이 절묘하게 조화된 선진 경제시책이 될 것”이라고 확신해 찬 목소리로 설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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