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은행(은행장 심 훈 www.pusanbank.co.kr)은 2월 15일 기술신용보증기금과 ‘네트워크론(Network Loan)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은 네트워크론’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은행 ‘부은 네트워크론’은 부산은행이 구매기업(모기업)과 협약을 체결, 구매기업의 추천을 받은 중소기업(판매기업)이 발주서(계약서)를 제시하면 납품에 필요한 생산 및 구매자금을 빌려주고, 납품이 완료되면 구매기업의 납품 결제대금으로 대출금을 갚는 새로운 대출 방식으로서, 기술신용보증기금과 연계하여 보증서를 담보로 한 대출상품이다.

‘부은 네트워크론’은 ▶ 대출방식에 따라 발주서 방식(대출한도 약정 후 계약서를 융자대상 증빙으로 하여 건별로 지원하는 대출)과 실적방식(대출한도 약정 후 수시로 대출(종합통장대출)로 지원하는 대출)이 있으며 ▶ 융자대상은 구매기업으로부터 네트워크론 추천서를 발급 받은 중소기업에 한하며 ▶ 대출한도는 연간매출액의 1/2(실적방식은 연간납품금액의 1/6)이내 ▶ 융자비율은 발주서 금액(납품금액)의 80%(기술신용보증서는 90%)이내 ▶ 한도내 건별 대출기간은 최장 180일 이내 ▶ 대출금리는 지점장전결로 최저 5.1% 수준의 변동금리로 적용한다고 하였다.

네트워크론을 통해 중소기업인 판매기업은 수주와 동시에 보증서 발급 및 대출지원으로 별도의 자금조달 부담 없이 안정적인 사업을 영위할 수 있고, 보증한도의 대폭 확대로 운영자금 및 담보난 해결, 저리의 대출금리 및 보증료 우대로 금융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으며, 구매기업의 경우에는 판매기업에 선급금 지급효과로 안정적인 물품공급 확보는 물론, 조세특례법상 세액공제 혜택과 기업간 실질적인 협력관계가 증진될 것이라고 하였다.

부산은행 여신기획팀 임영록 팀장은 “이번 ‘부은 네트워크론’시행으로 지역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운영자금 조달로 자금난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전자결제상품을 보증기관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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