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와이어)--국립제주박물관(관장 손명조)은 겨울방학을 맞은 제주지역의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답사 프로그램인 [청소년 역사캠프]를 오는 1월 26일부터 1월 27일 까지 1박 2일간 개최한다.

[청소년 역사캠프]는 국립제주박물관에서 급증하는 청소년 대상 문화 프로그램의 수요에 대응하여 2005년부터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제 4회를 맞이한다. 그동안 제주의 동부지역, 서부지역, 돌 문화 문화유적을 주제로 도내 중·고등학생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에 실시하는 제 4회 [청소년 역사캠프]는 ‘제주의 대외교류’를 주제로 국립제주박물관의 전시 관람과 연계하여 문화유적 답사가 이루어져 청소년들에게 우리의 문화역사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다. 답사는 조천포구 및 명월진성, 제주표착 기념비, 하멜기념비, 법화사 등의 제주 대외교류의 역사를 돌아보며 탁본 및 목판 체험학습과 대평리 지역민과 함께하는 해초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그리고 캠프 기간 동안 문화유적답사와 더불어 환경보전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따라서 이번 캠프는 미래 역사의 주인공이 될 청소년들에게 우리 조상의 삶과 문화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좀더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

이번 행사의 답사 진행은 도내 중·고등학교 역사 교사들의 모임인 ‘제주사랑 역사교사모임’의 협조를 받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적 효과가 높은 역사 캠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캠프는 1월 9일(수)부터 박물관 홈페이지(http://jeju.museum.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한다.

웹사이트: http://jeju.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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