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수능영어 관건은 독해...튼튼영어 아이앤아이 리딩클럽 인기
‘2008 수능’ 외국어영역 독해 부분 출제경향 및 분석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유형에 있어서는 큰 변화 없이 무난하게 출제되었다. 이번 시험의 특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난이도는 지난해 수능과 9, 6월 모의평가와 거의 비슷했다. 유형은 지난해와 거의 같게 출제되었고 어법, 어휘 문항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각각 두 문항씩 출제되었다. 빈칸 추론 4문항, 주제, 요지, 제목 문제는 2문항씩 출제되었다. 장문 독해 문제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2세트 5문항이 출제되었고, 유형 또한 거의 비슷해 난이도 역시 평년 수준으로 분석된다. 파트별 출제경향 분석을 보면 어법 부분의 경우, 기본적인 사항을 묻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어휘 부분은 전체 글의 흐름을 파악하여 단어의 의미를 묻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독해 부분은 작년 수능과 비교해서 새로운 유형은 없었지만, 중하위권 학생들에게는 단어도 다소 어려웠고 문장의 길이도 길어 시간 안배하기가 어려웠다.
시험결과
<튼튼타임즈>는 과연 <튼튼영어 리딩프로그램>으로 학습 중인 학생들이 수능영어의 독해 문제를 얼마나 해결할 수 있는지 궁금증을 가지고 지난 11월 27일부터 12월 3일에 걸쳐 양천쉐르빌 교육본부, 양천목동 교육본부, 성동옥수 교육본부 총 6명의 학생들에게 2008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 외국어영역 기출문제를 배포했다. 시험은 각 지사의 사무실 또는 학생들의 집에서 담당 선생님의 감독 하에 치러졌다. 듣기평가를 제외한 독해 영역을 50분 동안 실시했다. 참가한 학생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양천목동 교육본부의 박선영 (중3), 조강연(초6), 박혜원(초6). 양천쉐르빌 교육본부의 이정섭(중3), 김수진(중3). 성동 옥수 교육본부의 윤창빈(초6)이다.
시험결과는 듣기를 제외한 문제를 독해, 어법, 어휘로 나누어 평가했으며, 각각 파트별 만점을 100% 기준으로 잡았다. 독해는 만점(100%)을 기준으로 최저 60%에서 최고 97%까지 분포가 나왔으며, 평균 79%였다. 어법은 만점(100%) 기준으로 최저 0%에서 최고 100%까지 분포가 나왔으며, 평균 72%였다. 마지막으로 어휘는 만점(100%) 기준으로 최저 20%에서 최고 100%까지 분포가 나왔으며, 평균 67%였다.
「I&I Reading Club」을 학습한 회원 수학능력시험외국어영역 문제풀이 문제없다
어법과 어휘 문제에 비해 종합적인 사고력과 추론력을 요구하는 독해 영역에서 회원들은 우수한 성적을 나타냈다. 특히, 아이들은 단어와 구문의 의미 해석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전체적인 문단의 흐름을 파악할 때는 어려움이 없었다고 했다. 또한 모든 아이들이「I&I
Reading Club」교재의 학습 방법에 따라 우리말을 어순대로 다시 정리하여 해석하지 않고, 읽는 즉시 해석할 수 있는 끊어읽기 방식을 이용한 직독직해 방식으로 제한된 시간 안에 어려움 없이 독해문제를 풀었다고 했다.
2008년도 수능외국어영역 시험에 응시한 <튼튼영어> 회원들은 모두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었다. 이들은 현재 <튼튼영어 리딩프로그램>을 학습 중이다. 수험생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독해 영역에서 최고 97% 점수가 나온 것은 매일 매일「I&I Reading Club」으로 학습을 한 결과이다. 이 결과로 볼 때 꾸준히 영어학습을 하고 직독직해 훈련을 하면 수능 대비가 가능함을 시사한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6명의 공통점
1. 튼튼영어「I&I Reading Club」을 꾸준히 공부
2008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 외국어영역의 출제 방향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독해 영역에서 통합교과적 소재를 활용한 지문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어머니 허금숙(49) 씨는“창빈(초6, 「아이앤아이 리딩클럽」 5단계 학습 중)이는 기본프로그램 보다 리딩프로그램에 더 재미를 느낀다”고 한다. 그 이유를 창빈군에게 묻자“다양한 정보를 많이 알 수 있을 거 같아서요.”라며 새로운 지식을 아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생각하며 오랜 기간 공부를 해오고 있다.
2. 영어책뿐만 아니라 한글책 읽기를 가까이
우리말을 잘하고 우리글을 읽기 좋아하는 아이들은 영어감각이 남다른 듯하다. 영어학습을 <튼튼영어>로만 한다는 김수진(중3,「 I&I Reading Club」4단계 학습 중)양은“영어공부를 하기 위해서 따로 영어문제집을 사서 풀지는 않아요. 오히려 소설이나 여러 종류의 한글책 읽기를 꾸준히 하면서 자연스럽게 문맥을 쉽게 파악 하는 훈련을 키울 수 있는 거 같아요.” 박혜원(초6, 「I&I Reading Club」6단계 학습 중)양은“한글판 해리포터 시리즈가 너무 재미있어서, 평소「I&I Reading Club」에서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원서로 해리포터 시리즈 읽기에 푹 빠졌어요.”
「I&I Reading Club」으로 2009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완벽대비
입시 전문가들은 앞으로 영어는 독해에 비해서 비중이 적은 듣기 영역의 비중을 강화시키고 독해에서 어휘의 수준이 높아지고 지문의 길이가 길어진다고 말한다. 또한 말하기 시험이 배제된 현재 수능시험에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라고 한다. 시험을 위한 영어공부가 아니더라도 앞으로 영어는 더 이상 암기 위주의 문자학습이 아닌 영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느끼도록 할 수 있는 의사소통 중심의 훈련이 요구된다.
이런 점에서「I&I Reading Club」은 암기 위주의 문자학습이 아닌 영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느끼도록 할 수 있는 의사소통 중심의 직독직해 훈련으로 2009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완벽하게 대비될 것으로 기대된다.
[Tip]
1. 하루도 빠짐없이 직독직해 연습
2. 문제를 풀 때에 잘 모르는 단어나 구문이 있어도 문맥상으로 추측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훈련
3. 책의 내용 이해와 함께 기본적인 문법실력과 많은 예문을 통한 어휘 공부
4. 평소<튼튼영어> Talk+를 통해「I&I Reading Club」의 내용을 영어로 읽고 요점을 우리말 로 정리해서 녹음하는 듣기훈련 방식을 병행한 독해훈련
5. 다양한 분야의 흥미로운 책을 읽고 빠르고 정확하게 연습
*도움말: 튼튼영어(times@unibooks.co.kr)
유니북스 개요
㈜유니북스는 최고의 영어교재와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 '튼튼영어'를 운영하는 e러닝업체이다
웹사이트: http://www.tunt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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