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뉴스와이어)--거제 문화예술의 자부심 거제문화예술회관(관장 김형석)과 대성그룹 오션백화점(대표이사 한기두)이 홍보 및 상호 문화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는다.

거제, 통영 지역의 최대의 복합쇼핑문화공간인 오션백화점과 국제경쟁력 있는 해양문화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출범한 거제문화예술회관이 홍보와 마케팅의 결합으로 서로 윈윈(Win-Win)을 위한 상생경영을 하기로 했다.

거제문화예술회관은 문화예술 향유의 중심세대로 자리 잡은 여성들에게 효율적인 홍보와 마케팅 방법을 모색하던 중 지역 쇼핑문화의 중심축으로 정착되어가는 오션백화점과 홍보 및 문화교류 연계를 합의한 것이다. 오션백화점은 단순한 쇼핑센타가 아니라 거제를 사랑하는 향토기업으로서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에도 기여하는 진정한 기업메세나운동 실천의 전형을 보여주는 사례로 기대된다.

오션백화점 김태경 팀장은 “거제시민들과 함께 하며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의미로 슬로건을 '위 러브 거제(We Love Geoje)'로 잡고 지역 특산물 판매, 지역 청소년과 예술인 문화공간 제공 등을 펼쳐오고 있다.”라며, 오션백화점 4만여 명의 고객회원들에게 우편물 발송 시 거제문화예술회관 공연정보 안내 등 홍보와 문화교류를 위한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협약을 맺으면 지역민들에게 감동과 행복을 선물하는 작은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거제문화예술회관 박종균 관리운영부장도 “거제시민 한 사람이라도 공연, 전시정보를 몰라서 문예회관의 행사에 동참 못했다는 말을 듣지 않고, 편리한 공연 예매와 예술정보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그 동안 각종 방법의 모색해 왔다”고 말하며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에 관객을 찾아가는 예매처 설치, 중곡동 입구에 설치한 홍보조형물 조성 등을 추진해 실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거제의 신년을 여는 첫 공연인 ‘빈소년합창단’의 대형걸개가 거제의 중심지 고현 장평 입구에 있는 오션백화점 외부벽면에 홍보용으로 걸려서 오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머물게 하는데 이를 본 고현에 거주한다는 한 주부는 “상업적으로 대표적인 곳이라고 할 수 있는 백화점 외벽에 자체 홍보할 내용도 많을 것인데 벽면의 한 부분을 할애하여 지역 문화예술의 알림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한 오션백화점 경영진들의 높은 문화마인드를 보는 것 같다”며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향토 백화점으로 정착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 개요
거제 문화예술의 활성화, 예술의 대중화, 거제문화의 세계화를 목적으로 '21세기 문화의 시대로의 항해'를 시작한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은 거제시에서 출자한 재단법인으로 거제문화예술회관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eojeartcent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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