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최근 태안반도 기름유출사고에 이어 경기도 이천에서 냉동창고 화재사고로 40여명이 희생되는 대형참사가 발생하는 등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재난사고가 이어짐에 따라 소중한 인명이 희생되는 재난사고는 더 이상 발생치 않도록 하기 위하여 2008.1.10부터 16일간 도 및 시·군 관계공무원,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시민단체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금번 점검대상은 겨울철에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의 발생 우려가 높은 재래시장, 사회복지시설, 찜질방, 건설공사장 등이며 중점 점검내용은 주요구조부의 손상 및 전기, 가스, 소방시설 등의 적정 관리상태 여부, 위험물 취급시설의 관리상태 및 피난·방화시설의 적정 여부 등이다.

관계자에 의하면 재래시장은 난잡한 전기·가스시설 사용과 이동식 난방기구 등으로 겨울철에 특히 화재 위험성이 높으며 또한 노상에 적치하는 물건과 손수레 등으로 소방차량과 응급차량 진출입이 곤란한 취약점이 있으며 사회복지시설은 간혹 창살 설치 및 출입문이 잠겨있는 시설들로 유사시 신속한 대피가 곤란한 취약점이 있어 주의를 요한다고 밝혔다.

경북도 민방위재난관리과장(박자수)은 최근 크고 작은 재난사고로 국민들의 안전에 대한 불안감과 불신이 팽배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금번 점검으로 국민 불안감과 불신을 해소하는 계기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하지만 무엇 보다도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생명과 재산은 자신이 지키겠다는 안전 의식이 재난사고 예방의 첫걸음이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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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민방위재난관리과 담당자 한 식 053-950-3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