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포코, 윤도현 러브레터 공개 청혼
신인가수 포코는 3년가량의 트레이닝과 연습기간을 거친 실력파 신인가수로 앨범발표 전부터 많은 네티즌들에게 가창력에 대한 검증을 확실히 받아 왔었다.
얼굴을 가린채 노래하는 모습만을 담은 영상을 통해 작년 12월6일 싱글앨범을 공개하고 각종 온라인 음악차트 순위권안에 전곡을 올린 신인가수 포코는 "윤도현의 러브레터는 저에게는 꿈의 무대입니다"라며 자신의 2008년 신년새해 소망으로 윤도현 러브레터에서 데뷔무대를 갖는 것이라며 간절한 바램을 두손모아 이야기했다.
소속사 디제이어퍼 커뮤니케이션 대표 김강일씨는 "3년이 넘는 시간동안 피땀흘리며 연습을 해왔던 포코의 바램이 전달된다면 분명히 이루어질것입니다"라고 전하고 있다.
어떤곳에서 얼굴없는 가수 포코의 모습이 공개될지 많은 궁금증이 쌓여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jup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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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이어퍼 커뮤니케이션, 박헌용매지너, 011-7688-3693,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디제이어퍼 커뮤니케이션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