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항공, 겨울 성수기 인천↔괌, 인천↔사이판 특별 전세기 운항
콘티넨탈항공 (콘티넨탈항공 한국총대리점 샤프 대표이사 백순석 www.coair.co.kr, 02-318-0445~6 또는 02-771-5577)에서는 지난 여름 인천↔괌 구간 특별 전세기 운항에 이어 2008년 겨울 시즌에는 인천↔괌 구간과 더불어 인천↔사이판 구간을 추가로 편성하고 운항에 나선다고 밝혔다.
콘티넨탈항공은 2007년 하계 성수기 동안 운항했던 인천↔괌 구간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이 좋았고 자체 조사 결과 2008년 동계 시즌에도 이 같은 수요층이 예상되어 다시 한번 특별기를 운항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콘티넨탈항공의 특별기는 1월에는 주3회, 2월에는 주 4회로 운항되며, 여행객들의 여유로운 여행을 위하여 지난 하계 시즌과 동일한 시간대로 편성, 약 14시간의 충분한 여정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CEO인 Mark Erwin은 “콘티넨탈항공 마이크로네시아의 환태평양 지역과 하와이를 비롯한 마이크로네시아 섬 지역에 대한 40년의 운항서비스를 시작한 이래로, 지난 하계 시즌에 이은 동계 시즌의 특별기 운항으로 두 지역을 긴밀하게 연결시키는데 일익을 담당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08년 1월15일부터 3월2일까지 운항되는 콘티넨탈항공의 이번 특별기는 보잉 737-800 New Generation 기종으로 좌석 수는 총 155석이며, Non-stop으로 인천↔괌 구간을 1월은 일, 화, 목요일 주 3회로, 2월은 일, 화, 목, 토요일 주 4회로 인천↔괌 구간 (1월15일~3월2일)이 25회, 인천↔사이판 구간이 5회 (2월16일~3월2일) 총 30회 운항하게 된다.
이 상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콘티넨탈항공 한국총대리점 홈페이지 (www.coair.co.kr)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sharp.co.kr
연락처
문의) 콘티넨탈항공 한국총대리점 여객영업부 / 02-318-0445~6, 02-771-5577 최동렬 부장
-
2008년 5월 2일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