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노인복지시설 대거 확충 나서
대전시는 올해 46억원을 투입해 대덕구 비래동에 연면적 974㎡ 규모의 재가지원센터를 신축하는 것을 비롯해 기존 11곳의 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5곳를 증축하고, 6곳의 장비보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또, 노인복지시설에 요양보호사를 두도록 해 노인들의 신체활동, 가사활동 지원에 나설 계획으로 요양보호사는 요양보호사교육기관에서 최소 40~240시간을 수료한 자에 한해 시장이 자격증을 교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은 보건복지부령이 정하는 기준을 갖추고 이달 14일부터 시(노인장애인복지과)로 신청하면 적합여부 확인절차를 거쳐 지정받을 수 있고 요양보호사 교육은 개정된 노인복지법령이 시행되는 다음달 4일부터 받을 수 있다.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은 고령이나 노인성 질환 등으로 일생생활을 혼자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에게 요양보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간호서비스는 물론 식사나 청소, 목욕, 화장실 이용, 옷 갈아입기, 몸단장 등을 돕는 제도로 본인이 20%정도(재가의 경우 15%)를 부담하고 나머지는 노인장기요양보험에 의해 지원된다.
이를 위해 건강보험에 가입된 자는 누구나 건강보험료의 4.05%를 노인장기요양보험료로 납부하여야 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기초노령연금을 위한 사업비 441억을 새롭게 확보하는 등 노인복지예산을 지난해보다 52.3% 증액한 1,260억원을 투입한다”며 “대전을 노인들이 살고 싶은 노인복지도시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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