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의 하수관거 임대형민자사업(BTL)이 가격협상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간다.

대전시는 지난 8월 (가칭)대전아랫물길(주간사:GS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가격협상을 벌인 끝에 고시금액 1,313억4백만원의 84.4%인 1,114억3,700만원으로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그 동안 협상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조달청에 원가계산을 의뢰하는 한편 법률, 회계, 기술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한 협상단이 접촉에 나서 대전아랫물길 컨소시엄이 제안한 1,204억900만원 보다 89억7,200만원을 감액한 1,114억3,700만원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전시의 하수관거정비 BTL 사업은 1월중에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대전아랫물길 법인설립을 완료하고 다음달(2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한 후 3월부터 오는 2011년 6월까지 42개월간 서구 월평 및 유성 원도심, 회덕, 오정천 주변 등 4개 지역과 계곡수 유입방지시설 14곳 등 164.2㎞에 대한 하수관거정비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건설업체 시공 참여비율을 타 지역의 30%보다 월등히 높은 43%로 약정해 지역건설경기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하수관거공사가 완료되면 해당지역의 침수예방은 물론 획기적인 수질개선 효과를 가져와 하천유지용수확보를 비롯해 하수도 발생 악취 해소 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하수관거정비사업은 기존의 합류식 하수관거를 오수전용관을 신설하고 빗물과 생활오수를 분리하는 분류식으로 교체해해 하수처리기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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