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교통대책 기간 동안에는 안전한 귀성·귀경길이 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기관단체별로 자체세부계획을 수립하도록 하는 한편 이번 설은 연휴기간과 휴일이 연속되어 5일간 이어지나 설을 앞둔 2월 5일과 6일에 귀성차량 집중으로 극심한 교통체증이 예상됨에 따라 안전운행에 최우선을 두고 운행지도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폭설과 한파 등 기상악화 시에 대비하여 행정력을 집중하고, 교통불편 상황실 운영 등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게 된다.
연휴 기간동안에는 고속버스와 시외직행버스에 예비차 및 전세버스 를 투입하여 서울~광주, 목포, 여수, 고흥, 해남 등을 운행할 계획이며 열차와 항공편, 선박 등 모든 수송수단의 증편과 택시 부제 운행도 시군 실정에 맞추어 해제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성묘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공동묘지 등의 노선연장 및 증회운행, 운행시간 연장 등 수송수요를 감안하여 탄력적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한편, 도 주관하에 시군, 경찰 등과 합동으로 1월 21일부터 2주일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버스업체, 택시, 터미널 등을 대상으로 도로시설물, 차량의 속도제한장치, 브레이크 제동 정상작동여부, 소화기 및 비상탈출용 장비 비치여부, 터미널ㆍ휴게소의 화장실 및 대합실 청결상태 등 운송시설 및 장비를 중점 점검하며, 고장난 차량 수리를 위하여 시·군의 정비업소 82개소를 비상근무토록 지정하였다.
김동화 전남도 건설재난관리국장은 “자가용 운전자들에게도 귀성, 귀경길 안전운행을 위해 과로, 과음을 피하고,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되도록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도록 계도하여, 사고 없는 설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교통 혼잡구간에 대하여는 우회도로 개설과 일방통행로 지정 등으로 혼잡을 최소화하면서, 현재 도내에서 공사중인 도로를 전반적으로 점검하여 임시개통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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