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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0 11:10
서울--(뉴스와이어)--기아차가 이달 14일로 다가온「2008 호주오픈 테니스대회(Australian Open)」개막을 앞두고 본격적인 테니스 스포츠마케팅에 들어간다.

기아자동차는 10일(현지시간) 「2008 호주오픈」이 열리는 멜버른 파크에서 기아차 호주판매법인장 이수길 상무, 호주오픈조직위원회 제프 폴라드(Geoff Pollard) 조직위원장과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8 호주오픈’ 대회 공식차량 전달식을 갖고 그랜드카니발, 쏘렌토, 로체 등 총 81대 차량을 대회 운영차량으로 지원한다.

이 날 기아차 호주판매법인장 이수길 상무는 “기아차가 세계적인 테니스 대회인 호주오픈의 메이저 스폰서로서 대회의 성공적인 진행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기아차는 그 동안 지속적인 테니스 스포츠마케팅으로 ‘즐겁고 활력을 주는(Exciting & Enabling)’ 기아차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통해 호주 시장은 물론 세계 시장에서 글로벌 메이커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제프 폴라드(Geoff Pollard) 호주오픈 조직위원장은 “매년 대회 인기 및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호주오픈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지난 2002년부터 기아차가 보여준 열정적인 지원에 감사한다.”면서 “세계적인 수준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갖춘 기아 차의 대회 공식 차량 지원으로 대회 참가 선수들은 물론 언론 및 대회 관계자들이 2008 호주오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이 차량들을 오는 14일(월)부터 27일(일)까지 2주간 멜버른에서 개최되는「2008 호주오픈」기간 동안 참가 선수단, 경기 관계자, 미디어 관계자, VIP 등을 위한 대회 운영용으로 제공함으로써 기아차의 품질 경쟁력과 우수한 성능을 직접 알릴 수 있게 되었다.

기아차는 지난 2002년부터 7년간 메이저 스폰서 자격으로 세계 4대 그랜드슬램 테니스대회 중 하나인「호주오픈 테니스대회」를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2008년 대회에서도 다양한 테니스 스포츠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펼칠 예정이다.

우선 기아차가 2004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호주오픈 볼키즈 프로그램’에서 200: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20명의 우리나라 유소년들은 지난 2일 호주로 출국, 경기 진행에 대한 집중훈련을 받으며 10일(목)부터 17일(목)까지 열리는 예선 및 본선 경기에 참여한다.

또한, 기아차는 대회 기간 동안 전세계 14개국 예선을 통과한 아마추어 선수들을 대상으로 ‘기아 아마추어 호주오픈 테니스대회(KAAO)’의 결선대회를 진행하는 한편, 경기장을 찾아 이색적이고 열광적인 응원전을 펼치는 테니스 팬 25명을 선정, 관객 투표를 거쳐 푸짐한 상품을 증정하는 ‘기아 팬 오브 더 데이(Kia Fan of the Day)’ 프로그램을 펼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이외에도 기아차는 멜버른 파크 내에 기아차 판촉 부스인 ‘기아 빌리지(Kia Village)’를 마련하고 프라이드, 쏘렌토, 로체, 카렌스 등 차량 전시, 고객 시승회 개최 등 현장 판촉활동을 진행한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해 호주오픈 대회 중계방송을 통해 전세계 174개 국가에서 총 3,090 시간 동안 로고 노출을 통해 미화 5억 1,500만 달러의 미디어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증가된 약 5억 3,000만 달러의 미디어 홍보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아차는 기대하고 있다.

기아차는 2002년부터 2008년까지「호주오픈(Australian Open)」대회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2004년부터는 유럽 지역에서 인기가 높은 ‘데이비스컵(Davis Cup)’ 테니스대회의 후원범위를 전세계로 확대하는 등 테니스를 통한 스포츠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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