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는 11(금), 시민고객 중심의 눈높이 감성서비스 제공으로 한국경제신문사 주최 「2008 고객감동경영 종합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객감동경영대상은 고객중심의 서비스시스템을 기반으로 고품질의 고객감동서비스를 실천한 기업·기관에 수여되는 상이다.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으로서는 서울시가 유일하게 종합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는데, 일찍부터 고객감동 경영을 선언하고 실천해 온 국내 유수의 대기업들과 같은 서비스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은 것이다.

※ 「2008 고객감동경영대상」종합대상 수상기업·기관(부문별)
- 서울특별시(공공행정서비스), SK텔레콤(서비스), 우리은행(금융),삼성물산(제조), SK에너지(제조)

서울시「120 다산콜센터」가 지난해 말 서울시민이 뽑은 서울시 10대 뉴스에 1위로 선정된데 이어 이번에 종합대상을 수상함으로써 정부기관, 서비스인증 전문단체, 언론사 모두로부터 성과를 인정받게 되었다.

<서울시 서비스혁신성과 수상실적>
○ 2007.10.18 「2007 지방행정혁신 경진대회 국무총리상」 수상(행정자치부)
○ 2007.12.20 「서울시민이 뽑은 서울시 10대 뉴스, 1위」 선정(서울특별시)
○ 2007.12.24 「2007 한국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 획득(한국서비스진흥협회)
○ 2008.1.11 「2008 고객감동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한국경제신문사)

특히 서울시의 「120 다산콜센터」는 공무원들의 불친절과 형식적인 응대, 전화돌림 등을 개선하여 41.6%이던 시민의 전화만족도를 85.6%까지 두 배 이상 획기적으로 끌어 올려 고객감동서비스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상린 심사위원장(한양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은 국가표준이나 외국 선진콜센터 보다 높은 목표를 달성한 것은 놀라운 일이며 민간기업에서도 벤치마킹할 운영기법들이 많다고 판단하여 종합대상으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황정일 서울시 고객만족추진단장은 응대율이나 1차 처리율과 같은 통계지표 달성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고객의 궁금증이나 불편사항을 속 시원히 풀어드리는 것이 서울시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새해부터는 365일 24시간 상담서비스 제공체제를 구축하고, 상반기 중 딱딱하게 느껴지는 ARS 기계음 삭제, 취약시간대 생활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 치매노인, 실종아동 위치확인, 화상상담과 같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세심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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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시민고객담당관 유길준 02-6361-3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