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강원관광, 9천만명을 향해 뛴다

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2008. 1. 11일 강원도청 회의실에서 관광관련 전문가, 언론계, 18개시·군 과장, 업계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한 "2008년도 강원관광 진흥시책 설명회"를 통하여 강원관광이 여전히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내실을 기하고, 그 외연을 확대하는 등 내발적 발전역량을 극대화하여 「강원관광의 선진화·소득화」강화에 매진한다는 방침하에 총관광객 87백만명 달성을 주요 목표로 설정하고 국비 262억원, 도비 235억원, 시군비 175억원 등 총 674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에 따라 도에서는 최근 전국적인 당일관광객 증가와 강원관광의 지역적·계절적 편중현상 등 강원도가 지니는 관광환경을 고려,

① 도 전역의 특성화된 관광자원 조성
② 세일즈 개념의 해외 홍보·마케팅 강화
③ 주민소득화를 위한 관광객 만족도 향상

④ 지속가능한 관광발전을 위한 기반구축 등에 역점을 두고 '08년 시책추진에 매진한다는 것이다.

강원도에 따르면, 우선, 관광객의 지역적·계절적 편중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별 특성화된 관광자원을 조성하여 도 전역이 고르게 발전된 "4계절 관광지"로 선진화한다는 목표로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동해안 도로를 자연과 문화 그리고 낭만이 흐르는 관광도로로 조성할 계획이다.

① 가칭 낭만가도로 이름지어진 관광도로는「해안도로(210km)」를 주경로로 조성할 예정이다.

② 일단, 전가로에「지역별 대표 수종」을 식재하여 해안가 조망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숲의 터널화를 구현한다.

③ 신규시설은 해안도로 연결, 편의시설 등으로 최소화하고 도로변의 기존 시설물은 관광지의 매력도를 높일 수 있도록 「자연친화적 복원」을 원칙으로 한다.

④「관동팔경」을 낭만가도의 주요 문화자원으로 연계하는 방향에서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독일의「로만틱 가도(Romantische straβe)」에 버금가는 세계적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아울러, 지난 '01년부터 총 450억이 투입된 고성의「DMZ 박물관」이 오는 8월 마침내 준공되어 남북관광의 전초기지로써 세계적인 역사문화의 명소로 자리할 것이 기대되며 사라져가는 폐광지역의 생활현장이 생생히 복원될「영월 마차 탄광문화촌」역시 착공 2년만에 준공될 예정이어서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게 될 전망이고, 지난해 6월 준공된 "베트남 참전용사 만남의 장"에 17억원을 투입하여 베트남 가옥, 구찌터널, 중대전술기지 등을 조성하는 「베트남마을 재현사업」을 추진·완료함으로써,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하게 된다.

이와 아울러, 평화통일의 상징공간이자 안보관광의 중심축이 될 「철원 평화·문화광장」이 오는 '09년 완공을 목표로 금년 6월에 착공할 예정이며, 지난 '04년부터 추진중인 설악동에 대한 친환경적 재정비사업도 금년중 국립공원계획 변경과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을 마무리 할 예정이어서, 설악동 재정비사업이 본격 가시화될 전망되는 등 강원도의 지역별 차별화된 관광자원 조성 구상이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강원관광의 지역적·계절적 편중현상 완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내국인의 해외관광 급증현상에 대응하여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세일즈 개념의 해외홍보·마케팅을 대폭 강화할 예정으로 - 이를 실천하기 위하여 일본여행사(KNT)를 통한 해외관광객 10천명을 강원도로 유치하는데 적극 지원하고 총 15회에 걸친 전방위적「해외 관광 대세일즈」와「후쿠오카·상하이」에 있는 강원관광사무소에 모객 할당량을 부여하는 등 운영을 강화해 나간다.

거대 관광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인 관광객을 선점하기 위해 워터파크·스키·카지노 등 종합리조트를 연계한 중국인 중산층 대상의 판촉 강화와 「설악·금강 연계관광상품」도 개발·판매하는 것을 비롯 국내 체류 외국인 대상의「Stop Over」관광객 유치를 위해 2개의 관광코스(서울-춘천, 서울-철원)를 개발·실시한다.

한편, 최근 관광객 수와 비례하여 주민의 관광경기 체감도가 낮은것은 당일관광객의 급증이 많은 부문 차지한다는 판단하에 → 당일관광을 체류형으로 유도하고, 재방문객 수요창출을 위한 관광객 만족도 향상에도 많은 주의를 기울인다.

먼저, 관광목적지로서의 기능과 주민소득화(판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여「야간관광 25시 ZONE」이 동해안관광벨트 조성계획과 연계하여 속초지역에 '08년 야시장이 개설되며, 주요 관광지와 근접, 핵심관광지를 보조하는 위성관광지 개념의 「홍운탁월 관광지」를 6개소에 조성, 방문객에 대한 다양한 만족감을 제공하고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이 기대되고 전문가가 관광지 현지를 방문, "내 지역에서 돈 잘버는 방법" 등 현실적 측면에서 접근하여 관광리더 등을 대상으로 교육하는「찾아 가는 현장 관광교육」이 6개마을(24회)에서 실시되며 방문객에게 상큼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노후화된 관광 시설을"현대적 감각"으로 리모델링하는 사업과 관광의 수요자 측면에서 관광지를 모니터링하여 개선점과 불편사항 등을 사전도출·개선하는 작업도 병행하는 등 관광객에게 최대한의 만족감을 부여하여 긍정적인 구전효과를 확산, 신규관광 및 재방문 수요 창출에 매진한다.

이밖에, 강원관광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관광엑스포발전기금(28억원)을 모태로 2018년까지 300억원 규모로「강원관광진흥기금」을 조성하며, 강원도 주도로 운영되는 EATOF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1월중 상설사무국을 도에 설치, 관광개발·교류 등 본격 추진하고 「EATOF 전세기·크루즈협의회」도 구성·운영한다.

아울러,"관광자원의 공급 → 관광상품의 유통 → 관광객수요의 창출"이 선순환할 수 있도록 기존 사업추진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먼저 지역의 특성과 접근성, 이용편의성 등을 감안한 도전역의 7대기능축화 사업은 친환경호수·문화관광권의 국토정중앙 테마공원 조성사업과, 세계평화의 종 공원사업이 금년중 완료되며 북원문화·산업관광권의 한지테마파크가 오는 3월 착공하고, 고원·리조트관광권의 고씨동굴 생태체험관과 태백산도립공원 주차장 완료를 비롯, 인제 모험레포츠 단지, 오색집단시설지구 재정비, 선교장 전통 문화체험학교 개설, 생태학습형 백룡동굴 조성, 무릉계곡 환상 철굴, 망상·맹방관광지, 김화안보관광지 개발 등 특성화된 관광 자원조성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는다.

또한, 관광상품의 유통 촉진을 위해 그동안 단순 관광지 소개에 그치던 홍보물에 감성 스토리를 담을 예정이며 70%에 달하는 자가용 관광객을 고려, 인접 시·군별로 관광상품을 통합·홍보하고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UCC동영상을 활용, 젊은 층에게 강원관광을 적극 어필하기 위해 "구석구석 찾아가는 UCC동영상 콘테스트"도 시행한다.

이밖에, 관광수요의 창출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1차산업과 감성·문화 등 0.5차적 요소가 가미된 "1.5차산업"이 평창 배두둑 마을을 대상으로 시범실시되며, 편의성을 고려한 관광안내소 운영을 위해 도 경계 또는 시·군 경계 8개소에 관광안내주유소를 설치하는 것을 비롯 초등학생 관광교육(6개학교), 강원관광아카데미 운영(100여명), 문화관광해설사 양성·배치(100여명), 관광의식 함양 교육(900여명) 등을 실시 도민의 관광마인드의 생활화에 힘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강원도청 공보실 이문달 033-254-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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