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내 배출사업장 기술지원으로 민간자율 환경관리 체제 정착

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에서는 올해 2회에 걸쳐(‘07. 07, 12월) 도내 소규모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폐수배출량 100㎥/일 미만)을 대상으로 민간 자율 환경관리 기술지원을 실시하였다.

민간 자율 환경관리 기술지원은 전문 기술인력이 없어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및 반복 위반사업장에 대하여 도내 대형 배출사업장(1∼2종)의 전문환경관리 기술인력으로 구성된 『민간자율 환경관리 기술지원팀』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환경관리 애로점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후 배출 및 방지시설의 운영방법, 시설개선 등 환경관리 전반에 관하여 무상으로 지원하는 제도로서 지난 2005년부터 연 1∼2회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86개 사업장, 120여개 시설에 대하여 기술지원이있었다.

올해 실시한 2007년도 소규모 배출사럽장 기술지원시에도 민간자율 환경관리 기술지원팀을 5개조 11명으로 구성하여 도내 8개 지역(원주,강릉,동해,삼척,횡성,영월,정선,철원,양양) 31개 사업장에 대하여 사업장별 처리공법에 맞는 운영·관리기술 뿐만 아니라 시설개선이 필요한 부분까지 구체적으로 파악하여 필요정보 및 운영노하우를 제공하는 등 포괄적인 기술지원을 실시하였다.

또한, 민간자율 환경관리 기술지원제도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기술지원 후 기술지원을 받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에 대한『고객만족도 설문조사』를 병행하였으며, 고객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기술지원을 받은 사업장에서는 기술지원제도가 꼭 필요한 제도로 인식하였고, 기술지원분야로는 방지시설운전요령 및 개선방안 등을 필요로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향후 기술지원 보완사항으로는 좀더 많은 사업장이 필요시 적기에 기술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하여 수시로 기술지원을 실시할 수 있는 방안으로 지원시기의 확대추진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와 관련 강원도 관계자는 이번 고객만족도 설문조사결과를 향후 기술지원제도 정책에 반영하여 기술지원대상업소를 사전실태조사하여 지역별, 시기별, 일정별로 체계화된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속적으로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관리 능력 및 수준을 높여 기업과 환경이 공존하는 “민간자율 환경관리 체제 정착”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소규모 배출사업장에 대한 기술지원을 확대 할 계획이라 한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강원도청 맑은물보전과 공단지도담당 권중석 033-249-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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