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 CES 2008 에서 차세대 노트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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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2008-01-10 13:56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노트북 제조회사 ASUS(아수스, kr.asus.com)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최대의 전자제품 전시회인 CES 2008에서 U2E, M50, G70등 새로운 신기술과 디자인을 채택한 혁신적인 노트북을 선보였다.

· 32GB차세대 저장장치(SSD)를 탑재한 패션 가죽 노트북 U2E

아수스의 11인치 U2E 패션가죽 노트북은 32GB 차세대 저장장치 SSD를 채용하여 내구성, 데이터 전송속도 그리고 발열과 소음 면에서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U2E 노트북은 친환경 디자인으로 차세대 저장장치 SSD와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 패널을 채용해 전원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아수스 U2E 노트북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IT 제품이 아닌 사용자의 품격을 한층 더 높여주는 액세서리 역할을 한다. 스테인리스 프레임과 고급가죽으로 수공 처리된 디테일 한 마감은 기술과 인간미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준다.

· 세계 최초의 테라바이트 노트북

아수스는 세계적인 저장장치 제조업체인 히타치와 공동으로 세계최초의 테라바이트 노트북을 CES 2008에서 선보였다. Hitachi의 트레블스타 5K500 (500 GB 2.5 Inch hard drive)은 아수스 M 시리즈 멀티미디어 노트북인 M50과 M70에 채용되었으며 각각 2개의 트레블스타 5K500을 장착하여 대용량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더욱 향상된 저장용량을 제공한다.

· NVIDIA SLI 기술을 탑재한 최강의 게이밍 노트북

아수스는 NVIDIA SL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듀얼 그래픽과 듀얼 하드 드라이브, 8GB 시스템 메모리를 지원하는 G70 노트북을 선보였다. 아수스의 새로운 G70 시리즈는 강력한 컴퓨팅 파워와 게이밍 성능으로 실감나는 그래픽 성능을 제공한다.

아수스 G70 시리즈는 고사양의 컴퓨팅 환경을 즐기는 사용자를 위해 출시 되었다. 1920x1200 해상도의 17인치 와이드 스크린 LCD와 그래픽 전용 1GB 메모리 채용한 NVIDIA GeForce™ 8700M GT 그래픽을 장착하여 향상된 비쥬얼과 더욱 스릴 있는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며 여러 작업을 동시에 구동 하면서 최상의 게이밍 환경을 즐길 수 있다.

아수스 G70 게이밍 노트북은 특별한 브러쉬 메탈 상판 재질을 사용하여 충격에 강할 뿐만 아니라 다른 노트북과 비교하여 차별화된 독특한 외관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내장된 Altec Lansing? 스테레오 스피커, 서브우퍼, TV 튜너, 리모컨, 웹켐 기능을 제공하여 게임 외에도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는 완벽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아수스 G70 노트북은 DVD 슈퍼멀티 드라이브를 채용하여 탑재된 HDMI (high-definition multimedia interface)로 생동감 있는 화질을 즐길 수 있다.

아수스가 선보이는 다양한 신제품들은 “the Las Vegas Convention Center, South Hall 4, #3516관에서 살펴볼 수 있다.

에이수스 개요
에이수스(ASUS)는 미국 포춘 지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가운데 하나로, 오늘날 IT 환경에 적합한 혁신적인 제품과 미래의 스마트 라이프를 지향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에이수스는 PC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모니터,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을 포함한 토털 IT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을 포함하는 다양한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다. 2024년 창립 34주년을 맞는 에이수스는 세계적으로 1만6000여명의 임직원과 5000여명의 월드클래스 연구 개발(R&D) 인력이 함께 혁신적이고 완벽한 품질의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2017년 기준으로 4511개의 미디어 어워드와 130억달러의 매출을 일궈냈다.

웹사이트: https://as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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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한국지부 마케팅팀 곽문영 대리 02-702-5168 010-6316-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