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 ‘정보화마을 정보화지도자 대회’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2008년 1월 10일(목) 오후 2시 경주 교육문화회관에서 정보화마을 정보화지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정보화마을 정보화지도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2008년도 재도약의 결의를 다졌다.

이번 대회에서는 정보화마을운영사업단 김상현 박사가 농어촌 정보화의 중요성 고취를 위하여 “농어촌이 정보화되어야 하는 이유”를 주제로 특강을, 정보화마을운영사업단의 조민욱씨가 “6차 정보화마을 홈페이지 소개 및 정보화마을 운영평가”에 대해 특강과 정보화마을 경북협의회를 개최하여 3기 협의회장을 선출하였다.

이튿날에는 정보화마을 운영위원장, 프로그램관리자와 공무원 등 정보화마을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정보화마을 운영활성화 방안’, ‘전자성거래 및 체험관광에 관한 사항’, ‘결재 수수료 등에 관한 사항’ 및 ‘정보화마을 지정해제 및 컨설팅에 관한 사항’등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하였다.

이번 대회를 통해서 정보화마을 발전전략의 실천능력을 한층 더 차원높게 배양하고 내년에도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정보화마을로 가꾸어 나갈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참석한 김홍인 정보통신산업팀장은 오늘 행사가 도내 45개 정보화마을 지도자가 중심이 되어 농어민이 함께 화합하고 발전하는 방안을 모색하여 FTA 협상 등 어려운 상황에 놓인 농촌을 살리는 새로운 모델로 정보화마을을 정착시켜 줄 것을 당부하고 정보화마을 조성사업을 제2의 새마을운동으로 승화시켜 살기좋은 농어촌마을로 만들어 가는데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 정보화마을은 지난 2001년 5개 마을 조성을 시작으로 6년 동안 45개 마을을 조성하여 전자상거래 등을 통해 농산물 판로개척과 유통구조 변화, 농어촌 정보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소득증대에도 한 몫하고 있다.

매년 열리고 있는 전국 정보화마을 설·추석 특판행사에서는 부동의 판매고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행정자치부에서 주최한 2006년도 정보화마을평가에서는 정보화마을부문에서 전국 대상(포항 호미곶정보화마을)과 우수(청송 주왕산사이버타운), 장려 3개 마을(김천 양각자두정보화마을, 안동 하회정보화마을, 영주 소백산단산 포도정보화마을)이 선정 되었으며, 자치단체부문에서는 포항시, 김천시, 청송군이 우수상을 받아 마을과 자치단체에 교부세(상사업비) 340 백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시상식은 행정자치부 계획에 따라 2월중에 개최될 예정이다.

앞으로 도에서는 농어촌 인구의 감소와 고령화, 자연재해발생 등 내부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고 글로벌화 개방화시대의 FTA, DDA 등 외부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단기적으로는 전자상거래 활성화 및 체험관광 확대, 특산품 브랜드화, CRM(고객관리) 마인드를 확산시키고 2008년까지 도내 농어촌지역 초고속인터넷설치사업을 추진하여 Network 정보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정보화마을에 유비쿼터스 기술을 적용한 센서 및 네트워크, 자동화를 통해 최소의 인력으로 고품질의 농수산물을 재배·생산·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정보통신팀 담당자 김성대 053-950-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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