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낙동강 연안개발계획수립 본격 추진
아울러 개발방안 모색을 위해 사업추진 T/F팀을 구성하고 전문가들로 구성된「자문위원회」등을 운영할 계획이며, 경제계, 학계,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대구경북 낙동강 운하 포럼」을 경상북도와 협의 구성하여 국민적 공감대를 폭넓게 형성하여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수립하는 대구지역 낙동강 운하 및 연안개발기본계획에는 대구 내륙항 및 물류터미널 건설(달성군 논공읍 일원 300만평 정도), 첨단산업 중심의 대구 국가과학산업단지 조성(달성군 구지면 일원 300만평정도)과 낙동강 대운하 일대를 산업, 생태공원, 레저·스포츠 등 친환경 생태지구로의 개발과 낙동강 주변 산업벨트 간 연계기능과 내륙항 및 물류단지의 접근성 강화를 위한 낙동강 연안국도 건설 등 인프라 구축과 운하청 유치의 당위성 등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와 세부계획 등이 포함된다.
특히 대구 내륙항과 물류터미널 건설 예정지는 성서, 달성, 테크노폴리스 등 산업단지가 집중되어 있어 물동량이 가장 많으며, 88, 구마, 중부내륙 고속도로 등 교통 접근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주변 기반시설이 우수하고 대부분 농경지로서 조성비용 및 환경문제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어 한반도 대운하의 거점 내륙항과 물류 터미널을 조성하여 화물취급장, 배송센터, 컨테이너 집적장, 비즈니스 센터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기본계획의 수립을 위해 작년 말 용역비 4억 2천만 원을 확보하여 발주 중에 있으며, 전문업체를 통한 용역을 추진하여 내실 있는 계획 수립 및 학계, 수자원공사 등 관련기관 전문가,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20명정도)하여 의견을 반영하여 금년 8월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정부계획에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
또 원활한 기본계획 수립과 인수위(한반도대운하 T/F팀), 건교부 등 중앙 관계부처와의 협의, 대구경북 지역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낙동강 운하 및 연안개발 T/F팀을 구성해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이번에 구성하는 T/F팀은 기획관리실장을 단장(간사-정책개발담당관)으로 내륙항 및 물류터미널 등 5개 분야(대구 국가과학산업단지, 첨단 물류산업단지, 낙동강 레져·스포츠 문화지구 조성, 접근교통물류 인프라 구축, 운하 및 주운팀)의 분야별 담당부서장과 관련부서인 대구경북연구원, 도시개발공사, 토지공사, 수자원공사 담당 팀장 등이 참여하여 낙동강 운하 및 연안개발을 종합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T/F팀 내 총괄부서를 신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새 정부의 한반도 대운하 건설계획과 연계한 낙동강 운하 및 연안개발 기본계획이 수립되어 추진되면 내륙도시의 한계를 극복하고 물류수송난 해소와 영남권 지역경쟁력 확보로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함께 세계로 열린 영남권 중추도시 대구 도약의 새로운 신 성장축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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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정책개발담당관실 담당관 안용모 053-803-26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