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소비생활센터, 2007년 운영결과 발표
상담건수가 전년도보다 급증한 원인으로는 적극적인 언론홍보를 통해 센터의 소비자상담 기능이 활성화되었기 때문으로 판단되며, 피해구제율이 상당히 높아진 것은 센터의 적극적인 합의 중재·권고 등을 통해 피해를 구제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접수방법별로 보면 전화를 이용한 상담이 84.5%(1,539건)로 대부분이었으며, 센터 홈페이지 등 인터넷을 통한 상담이 9.7%, 방문 5.1%, 팩스 0.5%, 서신 0.2%순으로 나타났다.
품목용역 현황별로 살펴보면 문화·교육 분야가 373건, 정보·통신 273건, 의류·세탁 264건, 생활용품 201건, 차량·운수 119, 보건·위생용품 117건, 식품·기호품 106건, 건물·설비 98건, 금융·보험 76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상담 다발품목은 ① 인터넷서비스(102건), ② 간편복(97건), ③ 할인회원권(79건), ④ 학습교재(73건), ⑤ 학원강습(61건), ⑥ 건강식품(69건), ⑦ 휴대폰(69건), ⑧ 알선·중개·번역서비스(60건), ⑨ 신발(47건), ⑩ 세탁서비스(46건) 순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상담 1,821건 중 직접 피해구제를 한 건수는 503건으로 그 처리결과는 환불이 23.7%(119건)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계약해제 18.3%(92건), 배상 7.7%(39건), 수리보수 6.9%(35건), 교환 6.6%(33건), 계약이행 5.4%(27건), 기타 31.4%(158건)로 나타났다.
시 소비생활센터에서는 주부, 노인, 학생, 농업인, 상담모니터, 사업자 등 총 48회 15,072명을 대상으로 계층별, 내용별로 소비자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특히 학교교육의 집합교육과 소규모 교육 병행실시로 내실있는 교육을 추진하였으며, 사업자의 사회적 책임성 제고를 위한 사업자대상 교육을 4회 실시하였다.
또 소비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소비자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빈발소비자민원 공동대응팀 운영, 소비자피해사전예방을 위한 월별 소비자피해 사전예고제 운영 등 정보제공과 홍보를 통해 소비자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소비자단체와 공동으로 소비자행정 워크숍, 소비자교육강사 워크숍, 소비자의 날 기념 캠페인·심포지엄 개최 등을 통해 민관협력을 증진하고, 시민의 참여 확대로 신 소비문화 확산 운동을 전개하여 소비자행정에 대한 시민 및 공무원의 관심도 제고를 통해 소비자행정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이러한 소비생활센터의 주요 추진사항이 높이 평가되어 재정경제부 주관으로 실시한 제3회 지방소비자행정평가에서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시 소비생활센터는 올해에는 소비자시책의 선제적 대응체제 마련을 위한 소비자정책위원회 개최, 대구광역시소비자보호조례 전부개정을 통해 소비자행정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소비자정보제공 확대와 취약계층에 대한 소비자교육강화를 위해 교육 및 홍보용 동영상 자료를 제작하여 배부할 계획이며,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 시책을 강구하기 위하여 조사요원을 활용하여 소비자문제 조사·연구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민간소비자단체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소비자권익증진 워크숍, 소비자의 날 기념행사 등의 공동개최를 통해 민관협력을 증진함으로써 시책추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참여를 확대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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