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상수도 누수율을 낮추고 유수율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유수율 제고사업 중·장기 계획을 수립 기존 시행해 오던 노후관 교체사업과 함께 상수도 블록시스템구축 및 누수탐사 등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충북도에 따르면 ‘05년 78.7%인 유수율을 ’11년 82.3%로 향상시키기 위해 2011년까지 중·장기계획을 수립하였고 ‘08년에는 83억을 투입 노후관교체 46.7km, 블록시스템구축 9구역(1,000전/1구역), 누수탐사 7구역 등 관련사업을 연계 추진할 방침이다.

‘08년부터 신규 지원하는 상수도 블록시스템구축 및 누수탐사 사업은 유수율 저하 및 누수로 인한 상수도 재정 악화 방지와 노후관 교체대상을 적기에 선정할 수 있는 사업으로 보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유수율 제고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유수율은 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 가운데 수도요금을 받는 물의 비율을 말하며, 충북도의 유수율은 전국 79.3%(‘05년 통계)에 비하면 78.7%로 낮은 수준이지만 블록화 시스템 구축 및 누수탐사 등을 통하여 관망 전산화 는 물론 체계적인 유수율 제고사업 추진으로 상수도 경영의 합리화를 도모하고 누수저감에 따른 생산량 절감효과와 더불어 년간 37억원 정도의 예산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2011년까지 82.3%로 유수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도에서는 누수탐사의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하여 기술 및 장비확보 등 경험이 풍부한 시와 그렇지 못한 인접 군간 협약을 체결하여 권역별 누수탐사와 상호 기술지원 등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유수율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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