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하천을 맑고 깨끗하게 하고 하천의 수질오염방지와 도심환경 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합류식 하수관거를 우·오수관거로 분리하는 사업을 전주시 전역에 대해서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완료활 계획이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는 2004년부터 시작되어 2009년 완료 계획으로 추진되는 화산·덕진처리구역 하수관거정비사업에 397억원을 투자 70㎞중 65㎞를 완료하였으며 2006년부터 민간투자사업(BTL)으로 총 1,074억원을 투자 127㎞에 대하여 2007년까지 20㎞를 완료하였고 2011년까지 완료 할 계획으로 추진중에 있다.

특히 그간 농촌동 마을에서 발생하는 생활오수가 적절하게 처리되지 않고 관개용수로 또는 구거등을 통하여 하천으로 흘러들면서 악취발생 은 물론 하천오염의 원인으로 작용하였는바, 이를 적정하게 처리하기 위하여 전주천, 삼천상류의 농촌마을에 대하여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변경 하수처리편입구역에 포함시켜 평화동 장교마을등 48개마을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하수종말처리장에 유입시키기 위해 우·오수관거 77.3㎞에 대하여 2007. 12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08년부터 2010. 12월까지 460억을 투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며 지속적으로 하수관거 분리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본 사업으로 하수도를 우·오수로 분리하여 아파트, 단독주택 등 정화조를 폐쇄하게 되면 매년 정화조에 드는 시민부담을 해소하게 되며 냄새 없는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다.

사업완료 후에는 전주천, 삼천, 만경강 등 새만금 유역의 하천생태계 및 수 질개선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며, 하천수, 지하수 등의 불명수를 차 단, 하수처리장 유입 하수를 줄여 하수처리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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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하수관리과 김원기 063-281-2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