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나이지리아 남부 니제르델타지역에서는 2007.12월 이후 나이지리아 정부 합동군과 무장단체 간의 교전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 무장단체가 니제르델타지역, 특히 리버스주를 대상으로 대규모 공격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는 징후가 포착되고 있다.

니제르델타지역은 이미 여행경보 3단계(여행제한)에 해당하는 위험한 지역으로 외교부는 동 지역에서 활동 중인 우리 기업에게 근로자들의 신변안전 조치를 강화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당부하였다.

니제르델타 이외의 나이지리아 전 지역도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에 해당하는 지역이므로 우리 국민들께서는 나이지리아 여행을 자제하여 주시고, 특히 니제르델타 지역으로의 여행은 하지 말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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