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3월에 개장예정인 서울풍물시장을 상징하는 CI 및 캐릭터를 시민고객을 대상으로 인터넷과 우편접수를 통하여 공모키로 하였다.

서울시는 지난 2007년 8월 민선4기 역점사업인 1200만 외국 관광객을 유치하고 침체되어 있는 도심 동북부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동대문구 신설동 청계천변에 서울풍물시장(Seoul Folk Flea Market)을 조성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응모자격은 개인 및 단체 공동출품이 가능하고 서울을 사랑하는 시민고객 누구나 제한없이 가능하며, 1월11일부터 1월31일까지(21일간) 서울특별시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에 접속하여 응모하면 되며, 우편접수도 가능하다.

우편접수는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동 37번지 서울시청 가로환경개선담당관 서울풍물시장 CI 및 캐릭터공모 담당자앞(02)3707-8004)으로 하면 되며 1월31일 도착분까지 유효하다.

응모한 작품을 대상으로 학계, 전문가, 일반시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월 21일에 당선작을 발표(서울시 홈페이지 게재)할 예정이다.

참여자에 대한 시상은 2개 부분으로 CI 부문은 최우수작 1편에는 200만원, 우수작 3편에는 각 50만원, 창안상 5편에는 각 10만원이 지급되고 캐릭터 부문은 최우수작 1편에는 100만원, 우수작 3편에는 각 30만원, 창안상 5편에는 각 10만원의 상금을 각각 지급한다.

금년 3월에 개장 예정인 서울풍물시장은 우리 민족 고유의 풍물과 서민의 정취가 깃들여 있는 전통의 볼거리, 살거리, 먹거리 등을 제공하는 ‘풍물 한마당’으로 시민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조성될 예정이다.

조성되는 위치는 동대문 신설동 소재 옛 숭인여자중학교 이전부지로서 서울의 명소인 청계천과는 102m, 지하철 2호선 신설동역으로 부터는 134m의 가까운 거리에 있어 시민고객의 접근이 매우 용이하다고 서울시는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도시교통본부 가로환경개선담당관 김병환 02-3707-8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