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1월 11일 현재 지난 12월 29일 밤부터 1월 1일까지 나흘간 내린 눈으로 인삼재배시설 109ha, 비닐하우스 9ha 등이 무너져 나주시 14억 4천만원, 영암군 12억 9천만원, 장성군 5억 9천만원 등 총 37억 4천만원의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민·관·군 모두 합심하여 응급복구에 온 힘을 다한 결과, 1월 11일 현재 무너진 인삼재배 덕시설 제거 등 평균 97%의 응급복구 실적을 보이고 있어응급복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지난 1월 4일에는 전남도와 자매결연 한 서울시 자원봉사단 97명이 내려와 일손이 없어 손도 못 대고 있는 나주시 공산면 남청리 3농가 인삼재배 덕시설(5ha) 정리에 큰 힘이 되었는가 하면, 1월 10일에는 경기도 안산시 지역자율방재단 80여명이 나주시 반남면 흥덕리에서 폭설피해 응급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벌였다.

전라남도 김동화 건설재난관리국장 등 관계자들은 안산시 지역자율방재단이 응급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장을 찾아가 피해주민을 위문하고 외지에서 자원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였다.

이외에도 전남지방경찰청과 31사단에서는 폭설이 그친 지난 1월 3일부터 오늘까지 휴일도 반납하고 연 4천5백여명이 동원되어 응급복구에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어 뜻하지 않는 폭설피해로 시름에 빠진 농가에 재기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고 있다.

한편, 전라남도는 항구복구를 위하여 자연재난 사유시설피해 신고 마감일인 1월 16일까지 피해자 신고를 받아 피해조사 및 복구계획을 수립하여 농어업재해대책법에 의거 농업시설피해가 3억원 이상인 시군과 인접시군에 대하여는 국고 등 지원복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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