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0일 "오는 16일(수) 14:30 EXCO 제314호실에서 도내기업임직원 및 시군공무원을 대상으로 「2008 인도시장 진출전략 포럼」을 개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가 년 초에 인도시장 진출전략 포럼 개최 배경은 인도가 면적 한반도 15배, 인구 세계2위(11억), 구매력 평가 세계4위로서 매년 7~8%성장하고 있는 엄청난 시장으로 서남아는 물론, 중앙아시아와 중동 및 유럽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역이라고 판단하고 지역기업의 인도 해법 찾기의 일환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는 알려진 바와 같이 미국 실리콘벨리를 넘보는 IT산업 메카이면서 보존 지하자원이 풍부해 첨단과 원시가 공존하는 아시아의 거인국가다.

비록 1인당 국민소득(GDP) 800달러에 미치지 못하지만 향후 21세기 국제질서에서 가장 중요한 행위자로 부상하고 있다는 것이다.

「2008 인도시장 진출전략 포럼」초청강의는 「인도시장 어떻게 볼것인가?」라는 주제로 삼성경제연구소 글로벌연구실 박번순 박사(14:30~15:20)가 맡고, 「인도시장 수출유망품목 분석 및 투자진출전략」은 인도에 다년간 근무한 KOTRA 김승호 부장(15:30 ~ 16:20)이 함께 한다.

이와 관련하여 경북도는 도내 지역 업체가 포럼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우선 참여토록 할 방침이다.

한편, 이에 앞서 오후 1시부터 국제교류 및 통상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2008 국제교류 및 통상시책추진을 위한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회의 주요내용은 시·군간 국제협력·교류에 관한 사례발표 등을 통한 정보교환, 해외자치단체와의 교류 및 2008 통상시책에 대한 협력방안이 논의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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