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케냐에서는 지난 12. 27 실시된 대통령 선거 개표 후 전국에서 소요사태가 발생, 여.야 대통령 후보 지지자들 간의 충돌로 350명 이상이 사망하는 등 정정이 불안해 지고 있으며, 이 같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케냐의 서남부지역은 폭력, 방화, 살인 등으로 100명 이상이 사망하는 등 치안이 극히 불안한 상태입니다.

외교통상부는 불안정한 케냐의 현지정세를 감안, 현재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인 케냐 전 지역 중 서남부의 우간다 접경지역(Kisumu, Eldoret, Mt.Elgon, Kakagmega, Kuresoi)을 1. 11(금)부로 여행경보 3단계(여행제한)로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동 지역에 이미 체류 중인 국민들께서는 긴급한 용무가 아닌 한 철수하고, 동 지역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는 국민들께서는 여행을 삼가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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