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FTA 등으로 개방속도가 빠른 축산업의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양축농가의 위기극복과 농가의 사육형태에 따른 맞춤형 사업메뉴를 제공함으로써 평소 행정시책의 수혜를 받지 못한 영세농가에 기회를 부여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올해 축산사업은 이렇게 추진 합니다” 행사를 갖기로 했다.
최근 축산사업은 농촌의 소득 중심사업으로 부상하면서 많은 농가들이 축산에 대한 관심과 사업의욕은 있으나 평소 정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의 내용을 몰라 사업 신청 시기를 지나치는 경우가 많음에 따라 금년 처음으로 양축농가에 직접 설명함으로써 과거 행정중심의 사업을 실수요자 중심으로 추진하여 사육형태에 따라 맞추어 투자하므로 사업비를 감축함으로써 농가 소득과 직결되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한미 FTA 협상에 대한 우리 축산업의 발전 방향과 사업추진에 대한 세부사항을 실무담당별로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양축농가들의 이해를 높여주고, 2009년 농림사업 신청요령과 2008년도부터 달라지는 축산시책에 대한 설명을 통하여 정부정책의 개선사항을 소개하여 평소 무관심으로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하고 아울러 양축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시책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올해 추진하는 축산사업은 축산구조개선 11종, 자급조사료 생산 7종, 가축분뇨자원화 6종, 축산시설 환경개선 4종, 축산물 수급대책 5종, 가축전염병예방 대책 4종 등 37종과 각 구청에서 추진하는 12종 등 총 49종으로 이에 필요한 사업비 30억원을 확보하여 추진중에 있다.
최근 축산 환경은 개방화의 여파로 외국산 축산물의 무분별한 우리시장의 잠식과 석유값 상승에 따른 사료용 옥수수의 바이오 연료 대체로 지난 한해 사료가격은 30%내외로 상승하였으며, 국내산 축산물은 외국의 저가공세에 밀리어 하락 또는 보합세를 유지함에 따라 생산비는 증가하고 반면 축산소득은 하락하고 있어 축산농가의 더욱 어려워지고 있으나 이번 설명회를 통하여 양축농가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축산업에 대한 마인드를 키워나갈 계획이다.
포항시청 개요
경북제1의 도시인 포항시는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심장부로서 산업근대화를 견인해왔으며, 철강산업에 이은 첨단과학산업과 항만물류산업, 해양관광산업으로 재도약을 해나가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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