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최고의 첨단기술을 자랑하는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김기영 부사장은 2010년까지 사내 흡연율 Zero를 목표로 담배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흡연의 각종 폐해로 부터 사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나아가 한단계 도약한 글로벌 초 일류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작년부터 차근차근 실행에 옮기고 있다.

향후 담배퇴치 4개년 계획아래 작년에 이미 사내 11개 흡연장에 흡연장려 요인인 의자 및 자판기을 모두 철거했다.

시간이 곧 생산과 비례하기에 사원금연교육에 시간을 좀처럼 할애하지 않는 사업장이 태반인데 비해, 한국금연연구소가 본 김기영 부사장의 생각은 남 다르다. '금연운동은 담배만을 끊는 운동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곧, 사원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나아가 생산성 및 제품의 질까지도 향상시키는 일석삼조의 운동이라는 확고한 소신이 있기 때문이다.

이미 단일공장으로서는 드물게 년간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인원 5000명 규모의 큰사업장을 이끌어 가고 있는 김부사장은 '직원의 건강과 행복이 곧 기업의 성장'이라는 철학과 ‘지역사회와의 공존공생 경영’을 통한 나눔실천 철학을 최우선으로 내세웠다.

또한 그는 금연운동가이다. 2008년은 사내 흡연율 30% 달성을 목표로 담배 연기없는 날을 제정 운영하고, 가족 동반 금연캠페인 및 사내금연활동 조직화를 위해 그룹별 흡연관리는 물론 금연전도사 양성에 심혈을 기울기겠다는 야침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삼성전기 부산사업장은 본격적인 담배와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오는 15일은 간부사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16일은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한국금연연구소 최창목 소장에게 특강을 요청해 놓고 있다.

한국금연연구소 개요
청소년선도 및 범국민 금연운동을 목적으로 1997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99년 5월26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사)한국금연연구소 창립발기인대회를 통해 본격적인 공익활동을 천명한 금연운동(연구)단체로써 흡연의 폐해를 조사, 연구하여 언론에 발표하는 등 금연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고, 각 기관,기업,학교,군부대 등을 순회하며 홍보교육하는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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