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종합민원실에서는 2007년도 한해 동안 어디서나(FAX)민원 2,468건, 정보공개 496건 제증명 23,713건 등 총 138,624건의 민원을 차질 없이 처리해 왔다며 가장 괄목한 것은 도청에서 여권업무 추진한 이래 처음으로 10만건이 넘은 여권을 발급하였다고 밝혔다.
도는 2005년 도청 이전 당시만 해도 광주시와 분리된 관계로 여권 발급량이 점차 감소 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05년도에 74,636건, ‘06년도에99,985건 ’07년도에는 102,674건으로 꾸준히 늘어 왔다며
이는 전국에서 볼 수 없는 각종 여권관련 주민위주의 편리한 시책을 추진한 관계로 광주 하동 등 인근 타 지역에서 도에 민원인이 찾아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여권관련 새로운 시책으로는 여권우체국 택배제를 실시하였고, 기업인, 장애인, 이주외국인에게 즉시 발급제를 도입 혜택을 주어 기업경쟁력을 제고 시키는 한편, 소외된 지역주민에게 편익을 제공해 왔다.
또한, 365열린 민원실 운영외에 주간에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에게 편익제공차원에서 여권야간 접수창구를 운영하여 200여명이 활용하는 등 높은 호응을 받았으며
미수령여권 처분방법 제도개선, 여권신청 취하에 따른 조치 개선, 발급여권 대리 수령에 따른 교부절차 간소화 추진, 민원실내에 영수필증 판매소 운영 등 다수의 시책을 추진하여 큰 관심을 받았다.
도청과 원거리에 위치한 동부지역 주민을 위해 여수와 광양에 접수분소를 설치하여 14,362건의 여권민원을 현장에서 처리하였고 ‘08년도 상반기중에 순천과 영암에도 접수 분소를 설치하여 도청 방문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다만 여권 중앙 집중 발급제도 시행에 따라 좀더 빠른 시일내에 여권발급서비스를 제공해 주지 못한데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도는 매년 30만명의 넘는 방문객을 위해서 국악이 흐르는 민원실운영 등 그동안 마련된 친숙한 서비스 환경과 새롭게 발굴한 일반 편의시책을 보완하고 특히 2008년도 1월 한달을「전 직원 제안의 달」로 정해 운영 할 예정이다.
김재원 전남도 종합민원실장은 “08년도에는 지방의 실정과 괴리가 있는 각종 제도를 중앙과 긴밀한 연계를 통하여 집중 개선하기 위해 행자부에 「어디서나민원 전체에 대한 전화 예약제」를 외교 통상부에는 「여권분실신고의 시군 접수처리 가능제도」를 건의해 놓은 상태” 라며“앞으로도 보다 친절한 공무원상 정립은 물론 보다 나은 주민편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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