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세상, 제6회 설중매문학 신춘문예 작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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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세상
2008-01-14 09:00
서울--(뉴스와이어)--당선자는 문학지도자 길 열어 줘

세계 최초로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발명(수필가 김영일)하여 투명심사 등단제도를 도입하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http://www.klw.or.kr, 이사장 선정애)은 국민들의 문학적 재능 향상과 유망주 발굴을 위해 제6회 설중매문학 신춘문예를 2008.2.1~2.28까지 1달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응모 방법은 한국문학세상의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에 직접 입력해야 하며, 방문이나 우편, 이메일 접수는 받지 않는다. 세계 최초로 종이 없는 심사를 하기 위해서다.

이 대회 심사위원회(위원장, 수필가 김영일-사진)은 심사 방식이 비밀코드에 의한 원격 심사를 하기 때문에 어느 심사위원이 어떤 작품을, 어떻게 심사 했는지 알 수 없도록 암호화 된 세계 최고의 “투명심사 방식”이라고 밝혔다.

‘응모하기’ 아이콘은 지정된 날짜가 되어야 출력이 되며 그 이전에는 보이지 않는다. 심사결과는 2008.3.23(일), 홈페이지(http://www.klw.or.kr)와 인터넷 뉴스에 발표한다.

당선작은 종합문예지 '계간 한국문학세상' 2008년 봄호에 발표하며, 응모자는 수상 결과와 관계없이 개인별 심사 점수를 마이페이지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더 자세한 것은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 고객센터(02-6402-2754)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문학세상 개요
한국문학세상은 2000년 순수 생활문학을 추구하는 호연지기 정신으로 출범,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발명(특허 제10-0682487)하여 인터넷 백일장 시대를 개척한 주인공이다. 또한 투명심사 등단제도를 시행, 재능있는 신인을 발굴, 등단의 길을 열어 주고 있다. 개인저서 「소량 출판 시스템’을 도입」, 「내 책 갖기 운동」으로 개인저서를 저렴하게 출간해 준다. 부설단체로 「한국사이버문인협회」, 「(사)아시아문예진흥원」이 있고, 자매단체로 호주 커피의 명가 「매더커피갤러리」와 「권익보호행정사사무소」, 「한국갈등조정진흥원」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lw.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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