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씨티은행(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은 금융 및 경제 분야의 우수한 보도를 발굴하여 국내 경제 및 금융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제정된 ‘2007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상’의 수상작을 발표하였다.

‘2007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상’은 국내 경제 및 금융 담당 기자들을 대상으로 2007년 한 해 동안 경제전반, 금융시장, 소비자금융, 종합비즈니스 등 총 4개 부문의 보도 기사를 응모 받아 각 분야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선정하였다.

각 부문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4명의 수상 언론인에게는 부상으로 올해 6월에 2주 동안 열리는 미국 컬럼비아대 저널리즘 스쿨 세미나 참석하여 선진 금융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1월 24일(목) 저녁 신라호텔 영빈관 에메랄드룸에서 진행되며 한국씨티은행 하영구 은행장, 심사위원단,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 그리고 역대 수상자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한국씨티은행은 응모작에 대한 공정한 심사와 선정을 위해 심사위원장인 정운찬 서울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학계, 경제계, 언론계, 그리고 비영리단체 인사로 구성된 총 8명의 외부 심사위원단을 위촉하여 응모작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였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정운찬 서울대학교 교수는 “8개의 수상작뿐만 아니라 응모작 모두 한국 경제의 다양한 이슈들을 조명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화두로 삼을 만한 내용이었다”며 “수상작의 경우 그 의미, 시의성과 파급력, 그리고 심도 및 기획력이 돋보이는 기사들로서 매해 언론이 발전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총평했다.

씨티는 지난 1982년부터 “씨티그룹 저널리스트 어워드(The Citigroup Journalistic Excellence Award)”라는 이름으로 우수한 금융 및 비즈니스 관련 보도들을 발굴, 금융과 언론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전세계적으로 본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상’은 1993년 시작하여 지금까지 최우수상 17개 팀과 우수상 8개 팀을 수상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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