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광역시 주봉현 정무부시장은 오는 15일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나경환)과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이재도)을 방문하기로 했다.

이번 방문의 목적은 그동안 추진해온 산업자원부의 2단계 지역전략산업진흥사업과 관련하여 지역 산업분야의 R&D 역량을 강화하고 이들 기관으로 하여금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연구개발 및 기술개발 사업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함이다.

울산은 현재 자동차ㆍ조선ㆍ석유화학 등 기존의 주력산업으로 전국 최상의 산업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나, 중국 등 후발국의 추격이 가속화 되고 있고 지속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이들 산업의 첨단화ㆍ고부가가치화가 필요하나 이를 지원할 연구개발 역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이에 울산시에서는 2단계 지역전략산업진흥사업을 통해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환경산업 육성을 위한 『친환경청정기술센터 건립』과 석유화학산업 육성을 위한 『신화학실용화센터 건립』등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환경에너지산업의 육성을 위해 『친환경청정기술센터』 구축과 더불어 청정생산 기술개발사업 등 관련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중 가스하이드레이트 연구개발을 위해서는 울산이 최적지임을 알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울산지역에서의 조직확대 및 연구개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과 관련 연구인력을 강화하는 등 전략적 제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고유가 및 FTA에 따른 화학산업의 위기 타개와 지역 화학기업에 대한 근접지원으로 새로운 산업육성을 위해 『신화학실용화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사업에 최고의 화학연구기관인 한국화학연구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할 예정이다.

따라서 2단계 지역전략산업진흥사업의 추진과 더불어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한국화학연구원 등 국가 최고 연구기관의 울산지역에서의 연구개발 활동으로 환경-에너지-경제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게 될 것으로 보이며, 지역산업의 지속가능 성장을 도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울산시는 2단계 지역전략산업진흥사업 뿐만 아니라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이나 울산과학기술대학교 설립 등의 사업을 지역의 열악한 R&D 역량강화를 위한 계기로 활용할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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