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원장 박덕배)은 책임운영기관 3년째를 맞이하여 연구인력의 효율적 배치 등 연구분위기 조성을 도모하는 한편 새로운 연구수요의 변화에 대응하고 주요고객인 어업인 등에 의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그동안 수행해온 주요업무중에서 2008년도에 확대되거나 새롭게 바뀐 업무를 발표하였다.

주요내용으로 ▲갯녹음 발생 등 연안역의 수산자원 회복을 위한 생물상 조사▲기후변화가 해양생태계 및 수산자원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연구 ▲자원조사전용선 취항에 따른 현장조사 강화▲생분해성 어구 및 LED 집어등 기술개발▲UPOV(국제식물신품종보호동맹)에 대비한 해조류 신품종 개발▲LMO(유전자변형생물체)의 환경위해성 심사를 통한 국내생태계 안전성 확보▲수산동물질병관리법률 시행에 대비한 후속조치▲해양수산벤처 전문 회사 출범▲참치양식기술개발, 외해 가두리 이용방안 강구▲ 저층수 펌핑 시스템을 이용한 적조피해 저감▲귀신 고래, 물범, 바다거북 등 조사연구 확대 등이다.

1. 갯녹음 발생 등 연안역 수산자원 회복을 위한 생물상 조사 : 우리 나라 연안역의 갯녹음 발생현황 등 생물상 조사와 항공촬영에 의한 연안역 기반조사, 연안역 해저지형 GIS(지리정보시스템)를 구축, 운영함으로써 바다목장이나 어초어장 조성사업, 해중림 조성 적지선정에 기초자료로 제공

2. 기후변화가 해양생태계 및 수산자원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연구 : 최근 빈번한 아열대성 어종발견 등 기후변화에 따라 첨단원격탐사 등 해양수산부문 기후변화 적응 및 대응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자원변동이나 해양 수산 정책수립, 향후 온실가스 의무 감축시 대응자료로 활용.

3. 자원조사전용선 취항에 따른 현장조사 강화 : UN 해양법 발효 후 전세계적으로 자국의 EEZ(배타적경제수역)를 선포하고 어업자원 보호관리를 강화함에 따라 EEZ 수역조사를 전담할 자원조사전용선을 확보하여 어업자원보호 및 실용적 데이터에 의한 정책지원과 인접국과 공동자원조사 등으로 대외협상력을 높이는데 기여.

4. 생분해성 어구 및 LED 집어등 기술개발 : 생분해성 대게자망 어구의 시범사업 확대 및 해파리 피해방지어구와 에너지 절감형 발광다이오드(LED) 집어등의 기술개발 등으로 자원회복 및 어업비용 절감을 통한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

5. UPOV(국제식물신품종보호동맹)에 대비한 해조류 신품종 개발 : 2009년부터 해조류를 포함한 전작물로 품종보호제도가 확대됨에 따라 주요 양식품종인 김, 미역에 대한 신품종 개발, 유전자원 보존 및 품종별 특성 조사를 실시하여 원천기술 확보 및 국제 특허권의 선점과 로열티 절감, 해조류 수출에 따른 추가 수익을 기대

6. LMO(유전자변형생물체)의 환경위해성 심사를 통한 국내생태계 안전성 확보 : 유전자변형 생물체의 국가간의 이동 등에 관한 법률이 금년 1월 1일부터 발효됨에 따라 환경 위해성 심사, 생산 및 수입승인, 연구시설 신고 등을 수행함으로써 해양수산 LMO로 인한 국내 수서환경의 보전과 생태계의 안전성을 확보

7. 수산동물질병관리법률 시행에 대비한 후속조치 : 수산동물질병관리법이 제정, 공포됨에 따라 동 질병관리 제도의 체계적이고 원활한 시행을 위한 T/F 팀을 구성, 하위규정 제정 및 세부실행계획을 수립, 운영함으로써 국내 수산양식산업의 안정적 생산기반 도모와 수산물 식품 안전성 확보에 기여

8. 해양수산벤처 전문회사 출범 : 해양수산 신기술창업 전문회사를 출범시켜 무인비행체(UAV) 및 무인선박(UMV)에 의한 적조, 해파리, 고래의 분포와 이동, 갯녹음, 해양오염 등에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가 구축됨으로써 신뢰성 있는 정책 구현

9. 참치양식기술개발, 외해가두리 이용방안 강구 : 적지가 한정된 연안양식에서 벗어나 외해어장 개발에 따른 태풍에 대한 시설의 안전성, 경제성, 식품안정성을 확보하고 특히 참치 등 고부가 품종의 양식가능성을 검토함으로써 미래의 외해양식 이용방안을 연구

10. 저층수 펌핑시스템을 이용한 적조피해 저감 : 매년 유해성 적조의 발생으로 어류 등의 폐사가 발생함에 따라 「저층수 펌핑 시스템」을 이용한 적조 구제장치를 개발하고 출원된 특허내용을 민간에 적극 이양함으로써 황토 대체의 적조피해 저감방법으로 개발.

11. 귀신고래, 물범, 바다거북 등 조사연구 확대 : 한반도 연해 귀신 고래, 밍크, 물범류, 바다거북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해양 포유류 보호 및 국제협약등에서 보장하는 권리와 기득권 확보

책임운영기관 3년째 접어드는 국립수산과학원은 새롭게 바뀐 업무 이외 기존 연구과제의 계속적 수행, 연구 집중 시스템 창출, 연구 인력의 효율적 배치, 수요자 중심의 연구 수행 등을 통해 「수산자원이 회복된 풍요로운 바다건설」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연락처

연구기획본부 정책홍보팀 팀장 양동엽 지도관 김관규 051-720-2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