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주한외국인 오피니언리더들의 주 시청방송은 아리랑TV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월드리서치가 주한 대사관 관계자(52명)와 기업 주재원 및 교수, 연구원(48명) 등 총 100명을 대상으로 개별방문 면접조사 및 팩스조사를 병행하여 이루어졌다.

조사결과에 의하면 외국인 오피니언리더들의 주시청 방송은 CNN(35.0%)이나 BBC(27.0%)를 제치고 아리랑TV(58.0%)가 1순위로 나타났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이용률은 구글(38%)과 야후(35%) 순으로 높았으며 국내 포털사이트에서는 네이버(14.0%) 이용률이 두드러졌다.

주 구독 신문에서는 Korea Herald(48.0%)와 Korea Times(27.0%)가 높았다.

월간지에서는 Time(6.0%)과 보그(5.0%), 주간지에서는 The Economist(7.0%), Times(6.0%), 뉴스위크(5.0%)순으로 구독률이 높게 나타났다.

한편 만족도 면에서는 BBC(72.8점)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CNN(68.9점)과 아리랑TV(68.6점)순으로 나타났다.(100점 만점 기준)

이밖에 공정성, 프로그램 유익성, 재미, 가치 있는 정보제공 등 거의 모든 측면에서 BBC, 아리랑TV, CNN의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높은 반면, NHK와 Star TV는 낮았다.

이들은 주로 한국의 최신뉴스를 시청하거나(61.0%), 한국의 문화, 역사에 관한 정보를 얻기 위한 목적(53.0%)으로 아리랑TV를 시청하고 있다고 답했다.

아리랑TV 시청빈도는 일주일 평균 3일, 하루 평균 1시간 26분이며 평일에는 오후 8~11시, 주말에는 오후 7시에 TV를 가장 많이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웹사이트: http://www.arira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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