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재래시장의 경쟁력 약화 요인은 외적으로 대형 유통점의 확산과 소비패턴의 변화, 신시가지로의 상권이동 등 이며 내적으로는 시설의 노후화, 경영기법 낙후, 상인조직 취약, 자구노력 부족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이를 다소나마 해소하기 위하여 경영혁신, 시장관리 선진화, 시설현대화, 상인마인드 제고 등 4대 전략과제를 마련하고 중점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道가 금년도에 중점으로 추진할 사업으로는 아케이드, 화장실, 주차장 등 시설현대화 사업으로 도내 12개 시장에 15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 연도별 지원 : (’06) 124억원 →(’07) 134억원→(’08)155억원
※ 현대화율 : 아케이드 64.3%(27/42), 화장실 35.7%(15/42), 주차장 28.6%(12/42)
괴산, 옥천 등 4개 시장을 대상으로 2억 2천만 원을 투자하여 지역 상권개발 및 활성화에 대한 연구용역도 실시하고 재래시장박람회, 국내·외 우수시장 견학, 상인 워크숍, 상인의식교육, 지역관광과 연계한 러브투어 등 다양한 마케팅 사업에 4억 5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큰 성과를 거둔 재래시장 장보기 행사를 전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매월 1회 이상 재래시장 장보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 충북도청 산하 공무원은 매월 세 번째 수요일 재래시장 장보기 행사 운영(삼수 패밀리데이)
각급 기관, 기업체, 부녀회 등과의 자매결연을 확대해 나가고 상품권 판매 목표를 140억원으로 정하고, 각종 시상금과 기념품 등을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것을 권장할 계획이며 설, 추석명절에는 일정기간을 정하여 상품권 이용고객에 대한 할인시책도 펼쳐 나갈 계획이다.
그뿐만 아니라 공동구매 상단 구성과 공동브랜드 개발, 공동쿠폰제 운영 확대, 우수상인 및 스타점포를 발굴 시상하고 가스 및 전기, 소방 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화재예방 활동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충북도는 지난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재래시장활성화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으며 재래시장 경쟁력평가에 있어서도 전국 최고로 나타났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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