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장관 박명재)는 오는 4월 9일 실시되는 제18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무 관계자가 되기 위해 사직한 통·리·반장, 주민자치위원 등은 모두 766명이라고 발표했다.

※ 통·리장 37명, 반장 169명, 주민자치위원 548명, 향토예비군 간부 12명

이번에 사직한 766명은 지난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선거 때의 1,517명에 비해 대폭(50%) 감소한 것으로 이와 관련하여 행자부 관계자는 “그동안 불법선거운동에 대한 엄격한 법집행과 공명선거 풍토 조성으로 선거운동원 등으로 활동할 유인이 감소하였다.

2004년 이후 수당인상 등 통·리·반장의 처우개선과, 제17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하여 지난 9월 768명이 사직한 것 등이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밝혔다.

행정자치부는 지방자치단체에 통·리·반장 등의 사직으로 인해 지방행정의 공백이 초래되지 않도록, 신속한 신규 충원과 함께 신규 임용된 통·리·반장 등이 선거에 관여하는 일이 없도록 교육을 철저히 실시하고, 게시판 등에 사직자 명단을 공고 하도록 조치하였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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