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0여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는 전주시는‘07년도 49건의 고충을 상담·처리 하였는데, 그 중 한글교육에 대한 요구가 전체의 35%를 차지했으며, 이어 가정불화, 취업, 임금문제, 단순 생활민원 순이었으며 국적별로는 70%가 중국인으로 나타났다.
주요 내용으로는 이주여성, 외국인 근로자 등 외국인이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내용으로 간단한 문의전화에서부터 취업관련 상담, 의료보험 관련, 임금체불 등 각종 불편사항이다.
이 중, 자체해결이 불가능한 사항은 기 위촉한 외국인메신저를 통하여 언어 소통문제를 해결하고, 관련부서 및 민간단체와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원만한 해결을 돕고 있다.
한편, 전주시는 1. 15(화) 상담창구 운영과 관련, 외국인메신저들과 한 해 동안의 성과를 설명하고,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한편, ‘08년 활동계획, 전주시민으로 살아가면서 느끼는 애로사항 등을 나눌 계획이다.
현재, 전주시의 등록 외국인수는 3,318명으로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외국인 근로자 및 이주여성, 다문화 공동체에 대하여 더욱 내실있는 상담창구운영을 통한 빠른 사회적응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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