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지역 IT기업들의 글로벌 마케팅 지원을 위한 거점공간인 ‘글로벌IT발전센터’가 전주정보영상진흥원 내에 마련된다.

전주시에 따르면 지역의 유망한 IT기업들이 해외시장에 대한 정보부족과 마케팅 실패에 대한 두려움 등으로 제품의 우수성에도 불구하고 쉽게 해외시장 진출을 못하고 있어, 이에, 전주정보영상진흥원 내 기업홍보관을 중심으로 기업들 간의 정보교류의 장을 만들고, 해외 시장 전문가 자문그룹을 통한 각종 해외시장 정보 수집 및 유망콘텐츠 소개 등으로 기업의 경영 마인드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해외 기업들의 국내 체류나 지역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의 경우 각종 정보를 습득하는 등의 준비작업을 충분히 진행할 수 있는 비즈니스 공간을 만들어 기업에게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편의를 돕기로 했다.

‘글로벌IT산업발전센터’가 마련될 경우 해외 비즈니스 모델을 벤치마킹하고 이를 활용한 지역기업들의 제품개발 능력 향상은 물론 해외시장 진출에 따른 위험요소 또한 크게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의 한 관계자는 “해외시장 개척을 수년 전부터 생각해 왔지만, 정보부족과 언어문제 등으로 감히 엄두를 못내고 있었다.”며 “전주정보영상진흥원의 글로벌IT산업발전센터와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따른 애로사항을 함께 풀어간다면 당장 해외진출을 시도해 볼 수 있겠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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