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는 농촌지역 농업인의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현상과 한미 FTA등 닥쳐올 농산물 수입 개방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농업의 경쟁력강화와 도농교류 활성화를 통한 소득증대 등 농촌·농업 경영안정을 도모하고자 2008년 농업기반정비사업 추진계획을 수립 체계적인 사업추진으로 계획기간 내에 사업목표를 달성하여 농촌지역의 균형발전과 복지농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전하고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시행한 농업기반조성사업 분야 국가 관리방조제개·보수외 9개 완료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 하면서 사업시행기관인 강화군, 옹진군, 계양구, 한국농촌공사와 사업구역 수혜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의하면 농업기반정비에 대한 농민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설문조사에 의한 건의사항으로는 충분한 재원확보를 통한 농업 기반조성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절실히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인천시에서는 2008년 농업기반조성사업시행을 위한 국비지원 및 재원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국비 17,753백만원과 함께 시비 5,033백만원 구·군비 3,175백만원, 총 26,502백만원을 확보하여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사업추진에 나섰다.

이에 따른 분야별 사업내용을 보면 4,464백만원을 투입 강화군 교동면 일대 161ha에 대형농기계 영농에 알맞도록 농지규모화를 위한 대구획경지정리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며, 사업비 4,107백만원을

활용하여 경지정리가 완료된 지역을 대상으로 한 기계화경작로 36.2km를 확·포장하여 농업인의 농산물운반 및 기계화영농을 도모하고 농촌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풍·해일 등 재해로부터 농경지를 보호하고, 안정적인 생산기반유지를 위하여 사업비 11,521백만원을 투입하여 방조제 14개지구에 제방 4.11km 및 수제공 5개소 개보수사업과 배수로 4개지구 3.55km정비, 수리시설 14개지구 5.95km 및 배수갑문정비, 마을연결도로포장 2개면 15.14km 포장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또한 농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 및 복지농촌 조성을 위한 사업 으로 2011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6,747백만원을 투자하는 강화군 선원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며금년도에는 2,495백만원을 투입하여 도농교류센타 및 도농회관 건립, 장준감나무단지조성, 연꽃축제장 조성 등에 투자된다.

아울러 농업생산성이 낮고 정주여건이 불리한 섬지역에 대한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조건불리지역직접지불사업을 시행하여 중구, 강화군, 옹진군을 대상으로 사업비 1,317백만원이 지원되며 조건이 불리한 지역에서 영농함으로서 발생하는 생산비의 증가 또는 소득감소분의 일부 보전을 위하여 경작지 소재 읍·면 거주 실경작 농업인에게 지급된다고 전한다.

위와 같이 인천시는 2008년 농업기반조성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균형발전과 농업경쟁력제고, 영농환경 개선 및 복지농촌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농업인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사업추진 요망에 부응하여 앞으로도 국비지원 및 재원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농업기반정비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에 앞장서기로 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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