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사장:강경호)가 지하철 안전운행과 시민신고의식 함양을 위하여 지난 2월 1일부터 시행 중인 「시민신고 보상금제도」의 첫 포상금 수혜자가 나왔다. 이번에 포상금을 받는 사람은 최우남씨(여, 60세)로 현재 서울지하철 2호선 신촌역에서 청소용역원으로 근무 중이다.

최우남씨는 지난 ‘05.2.2(수) 18:53분경 2호선 신촌역 남자화장실에서 종이를 태우며 불장난을 하고 있던 방화자를 발견하고 재빨리 역무실에 신고 하였고, 신고를 받은 역직원 과 공익요원이 곧바로 출동하여 방화자를 붙잡을 수 있었다.

서울지하철공사에서는 이번 지하철 시설물 내 에서의 방화에 대한 시민신고 정신을 높이 사, 자체 포상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처 최우남씨에게 2월 14일(월) 포상금 50만원과 감사장을 전달했다.

한편 지하철공사에서는 방화 등 범법행위 신고 및 범인검거에 직접적인 참여시민에게 그 공적에 따른 포상을 실시하여 시민 들의 적극적이고도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함으로써 지하철 안전수송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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