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기록문화학교는 초등학생반(4학년이상)과 중학생반 각 60명씩 나누어 개최한다. 참가신청은 14일부터 18일까지 대전기록문화아카데미(대전정부청사역 신협건물 1층)로 직접방문 하거나 전화(042-717-0401~5), 메일(lee4077@mogaha.go.kr)로도 할 수 있다.
지난여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기록문화학교는 기록의 생활화와 기록하는 문화의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 1월 24일(초등학생), 25일(중학생) 이틀간에 걸쳐 국가기록원 기록관리아카데미에서 열리며, 기록관리에 관한 영상강좌, 블로그꾸미기 교실, 탁본체험 등 다채로운 내용을 선보일 예정이다.
태왕사신기·메멘토 등 친숙한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기록의 의미를 살펴보는 「영화·드라마 속의 기록이야기」, 사진·일기·편지 등 개인 기록을 재미있게 꾸며보는 「블로그꾸미기 교실」, 탁본을 통해 우리 조상의 기록문화전통을 되새겨보는 「탁본체험교실」 등으로 꾸려질 문화학교는, 생활기록을 소재로 재미와 흥미를 느끼면서 기록의 생활화를 자연스럽게 몸에 익힐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윤명 국가기록원장은 “지난 여름 기록문화학교 이후에도 생활기록 관리에 대한 시민·학생들의 관심과 요구가 나날이 높아져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히고, “이번 행사가 기록을 소중하게 여기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기록하는 문화가 생활속에 자리잡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archives.go.kr
연락처
기록관리아카데미 이영도 학예연구사 042-717-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