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 서울소방재난본부(본부장 정정기)는 지난 1월7일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냉동창고 공사장 화재와 같은 사례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지난 1.8~1.11.4일간 냉동창고12개소와 대형공사장308개소에 대한 긴급안전점검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시정명령4건,기관통보1건 등 안전조치를 취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냉동창고·대형공사장 긴급안전점검은 176명으로 구성된 특별소방점검반을 구성하여 실시하였으며 중점 확인사항은

○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적정관리 여부
○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
○ 위험물 사용여부
○ 공사장 관리자,인부 등에 대한 소방안전교육 등을 병행하였다.

특별안전점검 결과 냉동창고 자동화재탐지설비 감지기 작동불량,액화 암모니아 저장실 상부 살수장치 미작동 등 소방·가스시설 분야 불량5건을 적발하여 조치하였고, 비상구나 비상통로에 대한 위반사례는 발견할 수 없었다.

서울특별시소방재난본부에서는 냉동창고, 대형공사장 등 화재취약도가 높은 대상은 기본적인 안전수칙준수와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여 더 이상 대형재난 사고가 일어나지 않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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