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에는 면광원/EEFL에 대한 논의는 사그라지고, CCFL-LED로 간략화되는 모습을 띄었다. 초기 LED의 장점으로 꼽힌 색재현성, 환경친화성, 저전력소모, 두께/무게, 폼팩터, 명암비, 응답속도 등을 중심으로 노트북, TV등 어플리케이션에 과감하게 부분 선택하여 채용되었고, 2008년에는 LED BLU 광원 채용이 더욱 본격화될 전망이다.
또한 LED BLU에 특화된 전용 부품들이 이슈로 떠오를 전망이다.
특화된 LED광원에 적합한 필름/필름가공, 도광판/확산판 등 플라스틱 소재, 드라이빙 회로 관련, 열방출 매커니즘 관련 솔루션 등을 개발하여 사업화를 통해 참여한다면 큰 기회가 될 것이며, 선발주자의 장점을 살려 고부부가치를 창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디스플레이뱅크는 전망했다.
대형 BLU 사업에서는 패널회사들이 모듈공정까지 일괄 진행해왔으나, 2007년 들어 패널을 공급 받아 BLU를 부착해 모듈을 패널회사에 재공급하는 형태의 LCM공정의 OEM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패널이 셀과 모듈의 형태로 두 번 왔다 갔다 하여 물류적인 로스가 발생하지만, 패널 기업 입장에서는 모듈을 조립하는 인건비가 축소되고, 조립비용만 부담하면서 모듈 완제품의 부가가치를 향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BLU 기업 뿐 아니라 패널 기업모두 만족하면서 2008년에도 OEM 물량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2008년에는 복합시트와 복합도광판/확산판을 통한 원가절감 노력이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부품의 수를 줄이기 위한 복합 제품의 개발과 채용이 필수적인데, 복합시트 자체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도광판과 확산판의 개선과 개량이 보조를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디스플레이뱅크는 전했다.
IHS 개요
IHS (NYSE: IHS)는 1959년 설립된 이래, 주요 산업에 대한 정보 조사 및 시장 분석을 제공해 온 글로벌 정보 기업이다. 본사는 미국 콜로라도주에 있으며 전 세계 31개 국가에서 50여 가지 언어를 구사하는 8,000명 이상의 직원이 있다. 특히 오늘날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로 대두되고 있는 에너지, 경제,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가능성, 공급 사슬 관리 분야에 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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