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설”명절(2.7)을 앞두고 1월 16일부터 2월 5일까지 15일간 서울특별시청, 광주광역시청, 광주·전남교육청, 광주권 4개구청,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등 10개 기관·단체를 대상으로「설맞이 우수수산물 사주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맞이 우수수산물 판촉활동은 우리지역 무공해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우수성과 안정성 홍보 및 값싼 수입수산물 증가, 소비둔화 등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생산어가에 생산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소비자 선호품목인 전복(완도산), 꼬막(벌교산), 멸치(여수산), 영광굴비, 파래김(해남산), 갯풍참민어(신안산) 6종을 시중가격보다 10~20%내외 저가에 생산자와 연계한 직거래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또한, 참여 기관·단체에 전략적인 맞춤형 홍보를 위해 품목별 특징·성분과 효능·다양한 요리법 등을 담은 홍보자료를 제작·배포함으로써 우리지역 무공해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맛과 멋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친환경 무공해 웰빙·청정식품인「파래김」과 일반김의 성분과 효능의 과학적·실증적인 비교분석 자료를 통한 「파래김」의 우수성을 집중 홍보하고, 우리도 해양바이오연구원에서 개발하여 신기술 발명특허출원한 「갯풍참민어」도 선보일 계획이다.

※ 갯풍참민어 : 솔잎 농축액으로 저염 처리하여 자연해풍을 이용 동절기에 건조한 제품

한편 전남도는 2007년도에도 8개 기관·단체 소속직원을 대상으로 전복, 굴, 고막, 멸치 4개 품목에 대해 우수수산물 판촉활동을 전개하여 총 111,500천원을 판매하여 생산어업인의 어려움을 다소 나마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다.

전남도 관계자는 이번 설맞이 우수수산물 사주기 운동은 공공기관에서 민간기업(광주 기아자동차 사내 특판전)까지 확대됨에 따라 판매업체에 제품의 신뢰성 확보 및 서비스의 질적인 향상을 위해 판매제품의 안정성 확보와 리콜제실시, 고객 불만접수·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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