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이유로는 계약해제·해지가 199건(25.32%)으로 가장 많았고, 품질 130건(16.54%), 가격·요금 113건(14.38%), 제도관련문의 111건(14.12%)가 뒤를 이었다. 소비자불만으로 여전히 계약해제를 요구하는 경우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
판매유형별로는 일반판매가 501건으로 63.74%임에 대하여, 방문판매, TV홈쇼핑 등 특수판매가 36%로 나타났다.
상담건수는 직전년에 비해 15%가 증가하였으며, 이는 소비자의 의식이 권리찾기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그리고, 피해구제율(상담건수 대비 피해구제건수)은 40.59%로 높게 나타났다.
의류 불만의 경우에는 의류를 구매할 때 발생하는 소비자변심 등으로 인한 교환·환불문제의 유형과 세탁물 피해에서 세탁소와 소비자간 분쟁이 대부분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소비자보호센터 관계자는 “최근 소비환경은 인터넷쇼핑몰, TV홈쇼핑을 통해 손쉽게 의류 등 생활용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인터넷이나 TV를 활용하는 것이 오프라인 매장보다 오히려 제품정보를 더 많이 얻을 수도 있다. 직접 손으로 만져보지 못해서 생겨나는 착오만 줄인다면 온라인 매장을 통해서도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하다.” 고 하며, 구매방법이 간편해진 만큼 구매 의사결정을 하는 과정에서 좀 더 신중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경상북도 소비자보호센터에서 2007년 한 해 동안 경북소비자의 주권의식을 확립하고 소비자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 순회 소비자교육이 141회 15,052명으로, 어르신·청소년·어린이를 비롯 농민·주부·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계층별로 실시하였으며, 그 외에도 소비생활시범학교(초중고) 지정·운영, 건전소비생활 UCC 공모전 등 지역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시책들을 시행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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