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제 곡물가격 급등세는 미국과 브라질 등을 중심으로 옥수수 등을 이용한 바이오에너지 개발 본격화와 아울러, 중국을 포함한 개발도상국들의 육류소비 증가로 인한 사료용 곡물소비 증가 및 세계 주요 곡물생산지의 기상여건 악화로 생산량이 감소하여 곡물 수급이 불안정한 가운데 러시아, 아르헨티나 등 곡물 수출국의 수출세 부과 등 복합적인 요인 때문으로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어 식량자급율이 27%에 불과한 우리나라로서는 국가적인 식량안보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국제 곡물가격 추이)
옥수수 : (’05)88$/톤 → (’06) 140 → (’07.12) 165(증 88%)
대 두 : (〃) 214 〃 → (〃) 267 → ( 〃 ) 425(증 99〃)
소 맥 : (〃) 142 〃 → (〃) 181 → ( 〃 ) 367(증158〃)
※ 식량 자급율 : ('70) 80.4% → ('90) 43.1 → ('00) 29.7 → (07) 27.0
※ 호주 쌀 생산량 예상(4년 연속 한발) : (’00) 126만톤 → (’08) 1.5만톤
특히, 경북도는 한우 사육두수 전국 1위(전국의 23%) 등 축산업이 발달한 지역으로 국제곡물 가격상승 및 수급 불안정이 지속될 경우 농후사료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축산업은 사료가격 상승에따른 경쟁력 약화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사료원료 수입도 점차 어려울 것으로 보여 지역 축산업이 직접적인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자자체 차원에서 가축사료의 안정적인 확보 등 근본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서 대규모 사료단지 조성 등 국내 생산대책과 아울러 해외사료 공급기지 개발 방안 등을 대책협의회에서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이태암 농수산국장은 우리 농업이 FTA/DDA 등 개방화와 더불어 세계 바이오연료 수요증가에 따른 농업상황 변화 등을 직시하여 지역 축산업의 지속 발전을 위한 단기적인 국내 자급사료 생산기반 확충 뿐 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는 해외농업개발 등 지역농업이 나아갈 방향 및 대책 강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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