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경련 경영자문단은 노인일자리사업 경영자문성과 및 우수사례를 모은 「노인일자리사업 경영자문보고서」를 발간하였다.

’06년 7월 보건복지부의 자문기관으로 위촉을 받은 이래, 전경련 경영자문단은 경영자문 및 교육을 통하여 노인일자리사업의 판로개척 등 시장형 노인일자리 사업의 전문성을 제고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경영자문단은 온라인자문활동, 현장지도 방문, 비즈니스스쿨 운영 등 총 102건의 자문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각종 사업의 마케팅 전략, 상품차별화방안, 경비절감방안, 영업허가 및 세무사항, 사업성장전략 등에 대해 자문하였다. 예를 들어 부산서구시니어클럽의 경우 ‘콩마을 푸른 밥상’이라는 두부전문점을 오픈하였으나, 사업초기부터 입지선택, 메뉴의 포지셔닝, 홍보, 품질관리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유통전문가인 백영헌 자문위원이 투입되어 어머니의 손맛이라는 메뉴컨셉과 청결한 위생관리, 주인의식 교육, 홍보방안 등을 자문하여 사업시작 3개월만에 월 신장률 20% 달성에 기여하였으며, 올해 2억 4천만원의 매출을 기대, 2호점 개업에 대한 가능성까지 키웠다.

전경련 경영자문단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자문결과, 노인일자리 사업을 일시적 지원인 복지형으로 추진하기보다는 사업이윤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경쟁하는 시장형 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고 고령화시대의 유휴 노인노동력과 복지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고 평가하였다.

아울러 성공적 사업수행을 위해서는 시장환경 변화분석, 수요개발, 입지선정, 상품차별화전략 등을 고려한 창업교육 프로그램 개발, 대학내 복지경영과정 신설 및 확대를 통한 실무자 전문성 강화, 노인인력 DB구축·관리 등이 필요하다고 제언하였다. 또한 각 지방사업단별로 노인참여로 수익모델이 가능한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사업화하는 노력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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