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너무 피곤하거나 긴장했을 경우 얼굴근육이 파르르 떨리는 경우를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해 본다. 대게 이런 경우엔 피곤이 풀리겠지 하고 단순히 지나치기 쉽지만 이 증상이 장기적으로 지속될 경우 안면경련을 의심해 봐야 한다.

최근 눈꺼풀과 입주위에 심한 경련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으며 이런 안면경련 증상으로 인해 대인관계에 있어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도 있다.

안면경련의 원인을 현대의학에서는 뇌간에서 나오는 혈관의 변형으로 안면신경이 눌려서 압박을 받아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한의학에서는 심신의 원인들(피로, 과로, 신경과민)로 인해 간이나 심장에 혈류 장애가 일어나고 그로 인해서 머리와 뇌, 안면 등의 혈관과 신경에 노폐물(풍성물질)이 증가 하면서 혈관의 혈류저항으로 인한 팽창 및 변형과 신경의 손상을 일으켜 나타난다고 보고 있다.

처음에는 아래 눈꺼풀이 떨리는 안검경련 증상이 나타난다. 이 경우 일시적인 경련증상으로 여겨 가볍게 넘기기 쉬운데 증상이 심해지면 편측의 입술까지 경련증상이 일어나며 장기적으로 지속되어 악화될 경우 안면의 마비감이 오고 기형으로 발전할 수도 있기 때문에 안검 경련 증상이 지속될 경우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온누리한의원(http://pungclinic.com)의 박규천 원장은 “과로나 수면 부족으로 오는 일시적인 경련은 휴식을 취하면 좋아지지만 경련이 지속될 경우엔 신속히 전문의에게 진단을 받을 것을 권유했다. 치료방법은 일시적인 현상 치료보다는 근본적 치료완치에 목표를 두고 안면경련을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내는데 주력해야 하며 이를 위해 전문 진단장비를 사용하여 머리와 얼굴의 순환상태를 파악하고 안검경련을 일으키는 물질의 상태를 측정하며 상담을 통해 증상의 경과 및 생활 습관, 음식 습관까지 파악하여 치료와 음식교정, 행동교정도 병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온누리한의원에서는 이를 5단계로 나눠 진단을 하고 있으며 5단계에서는 안면마비를 동반한 안면기형을 유발 한다고 하였다.

안면경련 증상은 사회생활이 왕성한 30대부터 급증하기 시작해 4,50대에서 많이 나타나고 특히 여성이 남성에 비해 2.5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안면경련 증상과 안구건조증, 안면마비, 안검경련신드럼(메이그 증후군=안검하수, 안구건조증, 눈부심, 안검경련)으로 온누리한의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으며 국내에 안면경련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은 해마다 3000여명에 이른다고 조사 됐다.

웹사이트: http://pungclin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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