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남도는 1월 11일 현재, 조직 구성원의 연구·학습하는 분위기 창출로 경쟁력 있는 조직을 만들어 가기 위해 학습·연구동아리(CoP : Community of Practice) 등록을 마감한 결과, “리더스 클럽” 등 59개 동아리에 791명이 참여하여 복잡한 도정 과제들을 심도 있게 연구하며, 슬기롭게 해결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특히, 학습동아리 활동은 관련 법령에 의해 금년부터 교육시간으로 인정되는 공무원교육학습 20가지 유형중 하나이다. 따라서 도는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학습동아리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실질적인 주요 도정과제 해결과 조직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도는 학습동아리 활동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하여 각종 학습동아리의 회원수를 10~15명 선으로 제한하고, 매월의 학습내용을 지식관리시스템(‘08. 2월부터)에 게시하도록 하였으며, 상반기(6월 중)와 하반기(12월 중) 연2회 학습동아리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연구 실적이 구체적으로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간다는 것이다.

또 2008년 학습동아리 활동에 59개 791명이 등록함으로써 지난해의 동아리 수 40개 440명과 비교 시 참여율이 79.5% 증가된 것이다.

이와 같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게 된 것은 종전의 취미클럽활동이 활성화 되었던 흐름과는 대조적인 모습으로, 본격적인 공무원사회의 경쟁 분위기를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도 관계자는 향후 학습동아리 활동이 조직의 역동성을 살리는 핵심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동·서·남해안발전특별법』의 시행과 더불어 올해를 “경남 선진화의 원년”이라는 의미에 걸맞게, 조직구성원의 경쟁력 강화로 무한 상상력을 도출하고, 세계 최고에 도전하는 근본이 각 조직 구성원들의 공부하는 활동에서 비롯될 수 있도록 9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나갈 방침인 가운데, 지난해에는 조직 구성원의 경쟁력 향상으로 전국단위 각종 시책평가에서 71개 분야에 입상하여 61억원의 상사업비를 획득한바 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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