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카드 확대 본격화, 정전기로 인한 피해 꼭 보호해야

서울--(뉴스와이어)--IC칩이 내장된 스마트카드는 기존의 MS카드의 위변조 및 해킹 사고의 대응책으로 보안성과 고용량의 금융서비스를 가능케 해 금융거래에 새로운 전환과 함께 금융IC카드의 확대가 본격화 되고 있다.

하지만 카드의 소재는 전기 절연체로 강한 정전기장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정전기에 매우 민감한 IC칩이 탑재되어 생산, 발급, ATM사용 및 인체정전기로 인한 IC칩 훼손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는 산업현장은 물론 학계에서도 정전기로부터 반도체(IC)칩이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바와 같다.

정전기방지카드를 개발한 아셈테크(www.asecard.co.kr) 권호근 대표는 특히, 한국은 가을부터 봄까지 건조한 환경의 지속으로 정전기의 발생이 많으며 정전기로 인한 IC칩 훼손은 금융거래에 문제 발생의 가능성이 매우 크므로 이에 대한 대비책이 시급하다며 IC카드의 정전기방지기능 접목은 정전기로 부터 IC칩 훼손 가능성을 예방하여 IC카드 안정성 확보에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혀왔다.
정전기퇴치문의: 02-2605-6013

웹사이트: http://www.asecar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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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M테크 02-2605-6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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